김진태 검찰총장 후보자 출근…인사청문회 준비
입력 2013.10.28 (11:04)
수정 2013.10.2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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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검찰총장으로 내정된 김진태 후보자가 본격적인 인사청문회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김 후보자는 오늘 오전 9시 50분 쯤 서울 고등검찰청 12층 귀빈실에 마련된 임시 사무실에 출근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소감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직 민간인이라며, 청문회 대비를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검찰은 오늘 오전에 청문회 준비단을 구성하고, 사나흘 정도 준비작업을 거쳐 국회에 인사청문동의안을 제출할 예정입니다.
각종 절차를 고려하면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 청문회는 11월 둘째 주에 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 후보자는 오늘 오전 9시 50분 쯤 서울 고등검찰청 12층 귀빈실에 마련된 임시 사무실에 출근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소감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직 민간인이라며, 청문회 대비를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검찰은 오늘 오전에 청문회 준비단을 구성하고, 사나흘 정도 준비작업을 거쳐 국회에 인사청문동의안을 제출할 예정입니다.
각종 절차를 고려하면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 청문회는 11월 둘째 주에 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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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태 검찰총장 후보자 출근…인사청문회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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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0-28 11:04:19
- 수정2013-10-28 16:40:53
신임 검찰총장으로 내정된 김진태 후보자가 본격적인 인사청문회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김 후보자는 오늘 오전 9시 50분 쯤 서울 고등검찰청 12층 귀빈실에 마련된 임시 사무실에 출근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소감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직 민간인이라며, 청문회 대비를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검찰은 오늘 오전에 청문회 준비단을 구성하고, 사나흘 정도 준비작업을 거쳐 국회에 인사청문동의안을 제출할 예정입니다.
각종 절차를 고려하면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 청문회는 11월 둘째 주에 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 후보자는 오늘 오전 9시 50분 쯤 서울 고등검찰청 12층 귀빈실에 마련된 임시 사무실에 출근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소감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직 민간인이라며, 청문회 대비를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검찰은 오늘 오전에 청문회 준비단을 구성하고, 사나흘 정도 준비작업을 거쳐 국회에 인사청문동의안을 제출할 예정입니다.
각종 절차를 고려하면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 청문회는 11월 둘째 주에 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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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원 기자 siw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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