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마지막 대회가 '조선일보-포스코 챔피언십'으로 확정됐다.
KLPGA는 총상금 5억원(우승상금 1억원)이 걸린 이 대회가 다음 달 15일부터 사흘간 전남 순천의 승주 골프장(파72·6천662야드)에서 열린다고 28일 밝혔다.
12월 열리는 스윙잉스커츠 월드 레이디스 마스터스와 현대차 차이나 레이디스 오픈은 2014년도 기록에 반영되는 대회다.
KLPGA는 총상금 5억원(우승상금 1억원)이 걸린 이 대회가 다음 달 15일부터 사흘간 전남 순천의 승주 골프장(파72·6천662야드)에서 열린다고 28일 밝혔다.
12월 열리는 스윙잉스커츠 월드 레이디스 마스터스와 현대차 차이나 레이디스 오픈은 2014년도 기록에 반영되는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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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LPGA 시즌 최종전 조선일보-포스코 챔피언십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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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0-28 11:23:27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마지막 대회가 '조선일보-포스코 챔피언십'으로 확정됐다.
KLPGA는 총상금 5억원(우승상금 1억원)이 걸린 이 대회가 다음 달 15일부터 사흘간 전남 순천의 승주 골프장(파72·6천662야드)에서 열린다고 28일 밝혔다.
12월 열리는 스윙잉스커츠 월드 레이디스 마스터스와 현대차 차이나 레이디스 오픈은 2014년도 기록에 반영되는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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