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위당국이 중국과 영토분쟁 중인 센카쿠 열도, 중국명 댜오위다오 경계를 위해 무인헬리콥터 도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NHK 에 따르면 방위성은 센카쿠 열도 주변에서 장시간 감시 비행이 가능하도록 미 해군의 무인정찰 헬리콥터 MQ8을 자위대 호위함에 도입하기 위해 구체적인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일본은 현재 센카쿠 열도 주변에 해상자위대 호위함을 배치하고 있으며 유인 헬리콥터가 상시 감시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NHK 에 따르면 방위성은 센카쿠 열도 주변에서 장시간 감시 비행이 가능하도록 미 해군의 무인정찰 헬리콥터 MQ8을 자위대 호위함에 도입하기 위해 구체적인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일본은 현재 센카쿠 열도 주변에 해상자위대 호위함을 배치하고 있으며 유인 헬리콥터가 상시 감시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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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센카쿠 주변 무인 헬리콥터 도입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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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0-28 11:47:47
일본 방위당국이 중국과 영토분쟁 중인 센카쿠 열도, 중국명 댜오위다오 경계를 위해 무인헬리콥터 도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NHK 에 따르면 방위성은 센카쿠 열도 주변에서 장시간 감시 비행이 가능하도록 미 해군의 무인정찰 헬리콥터 MQ8을 자위대 호위함에 도입하기 위해 구체적인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일본은 현재 센카쿠 열도 주변에 해상자위대 호위함을 배치하고 있으며 유인 헬리콥터가 상시 감시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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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진 기자 nodan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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