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국정원 특검’ 야권 공동 대응 제안
입력 2013.10.28 (12:43)
수정 2013.10.28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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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천호선 대표는 국정원 댓글 의혹 사건에 대한 특검 실시를 위해 야권이 공동 대응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천 대표는 오늘 정의당 상무위원회의에서 청와대가 직접 나서 국정원 수사 자체를 붕괴시키려 하는 상황에서 이제 특검 도입과 같은 다른 방법을 강구하지 않을 수 없다며 야권의 책임 있는 정당과 세력이 공동의 입장을 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천 대표는 오늘 정의당 상무위원회의에서 청와대가 직접 나서 국정원 수사 자체를 붕괴시키려 하는 상황에서 이제 특검 도입과 같은 다른 방법을 강구하지 않을 수 없다며 야권의 책임 있는 정당과 세력이 공동의 입장을 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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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당, ‘국정원 특검’ 야권 공동 대응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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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0-28 12:43:32
- 수정2013-10-28 22:24:32
정의당 천호선 대표는 국정원 댓글 의혹 사건에 대한 특검 실시를 위해 야권이 공동 대응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천 대표는 오늘 정의당 상무위원회의에서 청와대가 직접 나서 국정원 수사 자체를 붕괴시키려 하는 상황에서 이제 특검 도입과 같은 다른 방법을 강구하지 않을 수 없다며 야권의 책임 있는 정당과 세력이 공동의 입장을 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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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기자 kun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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