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운동단체, ‘무기전시회 반대’ 평화군축박람회
입력 2013.10.28 (16:28)
수정 2013.10.28 (16:2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등 21개 평화운동 단체들은 오늘 오전 서울 용산동 국방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 정부는 헌법의 평화주의 원칙에 따라 무기수출 정책을 재검토해야 한다며 '평화군축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우리 정부가 인명살상 등 무기 수출에 따른 결과를 고려하지 않고 무책임하게 무기산업을 육성하고 있다고 규탄하고 정부는 국제 인권 규범에 따라 무기수출을 규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우리 정부가 인명살상 등 무기 수출에 따른 결과를 고려하지 않고 무책임하게 무기산업을 육성하고 있다고 규탄하고 정부는 국제 인권 규범에 따라 무기수출을 규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평화운동단체, ‘무기전시회 반대’ 평화군축박람회
-
- 입력 2013-10-28 16:28:42
- 수정2013-10-28 16:29:58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등 21개 평화운동 단체들은 오늘 오전 서울 용산동 국방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 정부는 헌법의 평화주의 원칙에 따라 무기수출 정책을 재검토해야 한다며 '평화군축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우리 정부가 인명살상 등 무기 수출에 따른 결과를 고려하지 않고 무책임하게 무기산업을 육성하고 있다고 규탄하고 정부는 국제 인권 규범에 따라 무기수출을 규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우리 정부가 인명살상 등 무기 수출에 따른 결과를 고려하지 않고 무책임하게 무기산업을 육성하고 있다고 규탄하고 정부는 국제 인권 규범에 따라 무기수출을 규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
신선민 기자 freshmin@kbs.co.kr
신선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