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 정비 한빛 원전 2호기’ 안전 진단
입력 2013.10.28 (17:23)
수정 2013.10.28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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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0일 가동을 중단하고 안전성 조사에 들어갈 한빛 원전 2호기 인근 주민들에 대한 안전성 시연회가 오늘 두산중공업 창원공장에서 열렸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 특별조사위원회는 수리과정에서 미인증 부품이 사용된 전남 영광 한빛 원전 2호기에 대해 오는 30일부터 가동을 정지하고 안전성 조사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이에 앞서 두산중공업은 오늘 경남 창원공장에 전남 영광군 군서면 주민들을 초청해 시연회를 열고, 정부 인증을 받지 않은 채 한빛 원전 2호기에 사용된 '인코넬 600' 부품은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 특별조사위원회는 수리과정에서 미인증 부품이 사용된 전남 영광 한빛 원전 2호기에 대해 오는 30일부터 가동을 정지하고 안전성 조사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이에 앞서 두산중공업은 오늘 경남 창원공장에 전남 영광군 군서면 주민들을 초청해 시연회를 열고, 정부 인증을 받지 않은 채 한빛 원전 2호기에 사용된 '인코넬 600' 부품은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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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중 정비 한빛 원전 2호기’ 안전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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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0-28 17:23:25
- 수정2013-10-28 19:07:45
오는 30일 가동을 중단하고 안전성 조사에 들어갈 한빛 원전 2호기 인근 주민들에 대한 안전성 시연회가 오늘 두산중공업 창원공장에서 열렸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 특별조사위원회는 수리과정에서 미인증 부품이 사용된 전남 영광 한빛 원전 2호기에 대해 오는 30일부터 가동을 정지하고 안전성 조사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이에 앞서 두산중공업은 오늘 경남 창원공장에 전남 영광군 군서면 주민들을 초청해 시연회를 열고, 정부 인증을 받지 않은 채 한빛 원전 2호기에 사용된 '인코넬 600' 부품은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 특별조사위원회는 수리과정에서 미인증 부품이 사용된 전남 영광 한빛 원전 2호기에 대해 오는 30일부터 가동을 정지하고 안전성 조사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이에 앞서 두산중공업은 오늘 경남 창원공장에 전남 영광군 군서면 주민들을 초청해 시연회를 열고, 정부 인증을 받지 않은 채 한빛 원전 2호기에 사용된 '인코넬 600' 부품은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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