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술에 취해 경찰관을 때린 혐의 등으로 49살 최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최 씨는 오늘 새벽, 서울 신길동에서 행인과 실랑이를 벌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신길지구대 소속 38살 김 모 경위를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 씨는 경찰관이 쏜 테이저건에 맞고 체포됐습니다.
최 씨는 오늘 새벽, 서울 신길동에서 행인과 실랑이를 벌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신길지구대 소속 38살 김 모 경위를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 씨는 경찰관이 쏜 테이저건에 맞고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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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 취해 경찰 폭행 혐의 4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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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0-30 11:38:34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술에 취해 경찰관을 때린 혐의 등으로 49살 최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최 씨는 오늘 새벽, 서울 신길동에서 행인과 실랑이를 벌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신길지구대 소속 38살 김 모 경위를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 씨는 경찰관이 쏜 테이저건에 맞고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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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유정 기자 ok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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