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호-박주호 맞대결…아우크스 2-1 승

입력 2013.11.05 (00:35) 수정 2013.11.05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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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표팀 명단에서도 변함없이 수비진의 기둥, 홍정호의 이름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홍정호 선수는 지난 주말, 독일 프로축구에서도 교체 출전해 팀 승리를 지켜냈어요.

분데스리가 11라운드에서 홍정호의 아우크스부르크가 마인츠05를 2대 1로 이겼습니다.

비록 팀이 지긴 했지만 마인츠05의 박주호는 측면 미드필더로 출전해 날카로운 공격 본능을 뽐냈습니다.

아우크스부르크의 홍정호와 마인츠의 박주호, 두 한국 선수가 동시에 뛰는 모습!

하이라이트에서 확인하시죠.

아시안게임을 앞둔 22세 이하 남자 축구대표팀의 신임 감독으로 이광종 감독이 선임됐습니다.

이광종 신임 감독이 2009년 나이지리아 17세 이하 월드컵 8강 진출을 이끌었던 지도력으로 내년 아시안게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길 응원하겠습니다.

저희는 내일 밤부터 프로농구 하이라이트와 주요 스포츠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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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정호-박주호 맞대결…아우크스 2-1 승
    • 입력 2013-11-05 07:40:22
    • 수정2013-11-05 07: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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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표팀 명단에서도 변함없이 수비진의 기둥, 홍정호의 이름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홍정호 선수는 지난 주말, 독일 프로축구에서도 교체 출전해 팀 승리를 지켜냈어요.

분데스리가 11라운드에서 홍정호의 아우크스부르크가 마인츠05를 2대 1로 이겼습니다.

비록 팀이 지긴 했지만 마인츠05의 박주호는 측면 미드필더로 출전해 날카로운 공격 본능을 뽐냈습니다.

아우크스부르크의 홍정호와 마인츠의 박주호, 두 한국 선수가 동시에 뛰는 모습!

하이라이트에서 확인하시죠.

아시안게임을 앞둔 22세 이하 남자 축구대표팀의 신임 감독으로 이광종 감독이 선임됐습니다.

이광종 신임 감독이 2009년 나이지리아 17세 이하 월드컵 8강 진출을 이끌었던 지도력으로 내년 아시안게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길 응원하겠습니다.

저희는 내일 밤부터 프로농구 하이라이트와 주요 스포츠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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