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원구, 오토바이 음주운전 사고 부상
입력 2013.11.05 (08:27)
수정 2013.11.05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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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4시 10분쯤 개그맨 이원구씨가 서울 당산동 노들길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 가로등을 들이받아 다쳤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혈중 알코올농도 0.157퍼센트의 만취상태로 오토바이 운전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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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맨 이원구, 오토바이 음주운전 사고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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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1-05 08:27:24
- 수정2013-11-05 09:12:08
오늘 새벽 4시 10분쯤 개그맨 이원구씨가 서울 당산동 노들길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 가로등을 들이받아 다쳤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혈중 알코올농도 0.157퍼센트의 만취상태로 오토바이 운전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혈중 알코올농도 0.157퍼센트의 만취상태로 오토바이 운전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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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민 기자 fresh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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