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관우, 5년 만의 신곡 발표…"전통 음악 바탕"
지난 2011년 MBC '일밤 - 나는 가수다'로 큰 인기를 누린 가수 조관우(48)가 오는 26일 신곡이 담긴 새 디지털 싱글을 발표한다고 홍보사 에이치엔에스애드컴이 22일 밝혔다.
디지털 싱글에는 타이틀곡 '화애'를 포함해 두 곡이 담길 예정이다.
'화애'는 우리 전통 음악을 바탕에 깔았지만, 국악기 대신 현악기 오케스트라와 밴드 연주를 이용한 노래. 여기에 조관우 특유의 가성을 입혔다.
조관우는 발매를 앞두고 이날 배우 서하준이 출연한 '화애'의 티저 영상도 공개했다.
그는 내년 데뷔 20주년을 기념한 정규 앨범과 전국 투어를 선보일 계획이다.
지난 2011년 MBC '일밤 - 나는 가수다'로 큰 인기를 누린 가수 조관우(48)가 오는 26일 신곡이 담긴 새 디지털 싱글을 발표한다고 홍보사 에이치엔에스애드컴이 22일 밝혔다.
디지털 싱글에는 타이틀곡 '화애'를 포함해 두 곡이 담길 예정이다.
'화애'는 우리 전통 음악을 바탕에 깔았지만, 국악기 대신 현악기 오케스트라와 밴드 연주를 이용한 노래. 여기에 조관우 특유의 가성을 입혔다.
조관우는 발매를 앞두고 이날 배우 서하준이 출연한 '화애'의 티저 영상도 공개했다.
그는 내년 데뷔 20주년을 기념한 정규 앨범과 전국 투어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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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관우, 5년 만의 신곡 발표…‘전통 음악 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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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1-22 16:43:04
조관우, 5년 만의 신곡 발표…"전통 음악 바탕"
지난 2011년 MBC '일밤 - 나는 가수다'로 큰 인기를 누린 가수 조관우(48)가 오는 26일 신곡이 담긴 새 디지털 싱글을 발표한다고 홍보사 에이치엔에스애드컴이 22일 밝혔다.
디지털 싱글에는 타이틀곡 '화애'를 포함해 두 곡이 담길 예정이다.
'화애'는 우리 전통 음악을 바탕에 깔았지만, 국악기 대신 현악기 오케스트라와 밴드 연주를 이용한 노래. 여기에 조관우 특유의 가성을 입혔다.
조관우는 발매를 앞두고 이날 배우 서하준이 출연한 '화애'의 티저 영상도 공개했다.
그는 내년 데뷔 20주년을 기념한 정규 앨범과 전국 투어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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