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첫 국립박물관인 국립나주박물관이 오늘 개관했습니다.
나주시 반남면 신촌리의 자미산 일대에 들어선 국립나주박물관에는, 나주 일대에서 발굴된 대형 옹관 등 마한과 백제시대 유물 3천여 점이 전시됩니다.
나주박물관은 7만4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417억 원을 들여, 지상 1층, 지하 2층 규모로 만들어졌습니다.
나주박물관은 오늘부터 '천년 목사골 나주'를 주제로 개관기념 특별 전시회를 마련했습니다.
나주시 반남면 신촌리의 자미산 일대에 들어선 국립나주박물관에는, 나주 일대에서 발굴된 대형 옹관 등 마한과 백제시대 유물 3천여 점이 전시됩니다.
나주박물관은 7만4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417억 원을 들여, 지상 1층, 지하 2층 규모로 만들어졌습니다.
나주박물관은 오늘부터 '천년 목사골 나주'를 주제로 개관기념 특별 전시회를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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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나주박물관 오늘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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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1-22 16:52:32
전남의 첫 국립박물관인 국립나주박물관이 오늘 개관했습니다.
나주시 반남면 신촌리의 자미산 일대에 들어선 국립나주박물관에는, 나주 일대에서 발굴된 대형 옹관 등 마한과 백제시대 유물 3천여 점이 전시됩니다.
나주박물관은 7만4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417억 원을 들여, 지상 1층, 지하 2층 규모로 만들어졌습니다.
나주박물관은 오늘부터 '천년 목사골 나주'를 주제로 개관기념 특별 전시회를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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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종익 기자 jig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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