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암성 물질인 벤조피렌이 기준치의 7배 넘게 검출된 참기름 제품이 회수 조치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경북 안동시 소재 '온혜농부들'이 제조한 350밀리리터 들이 '참기름'에서 벤조피렌이 기준치 1킬로그램당 2.0 마이크로그램을 넘긴 14.6 마이크로그램이 검출돼 회수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수물량은 유통기한이 내년 6월 29일까지인 참기름 제품 200병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경북 안동시 소재 '온혜농부들'이 제조한 350밀리리터 들이 '참기름'에서 벤조피렌이 기준치 1킬로그램당 2.0 마이크로그램을 넘긴 14.6 마이크로그램이 검출돼 회수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수물량은 유통기한이 내년 6월 29일까지인 참기름 제품 200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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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조피렌 과다 검출된 참기름 제품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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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1-22 19:35:03
발암성 물질인 벤조피렌이 기준치의 7배 넘게 검출된 참기름 제품이 회수 조치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경북 안동시 소재 '온혜농부들'이 제조한 350밀리리터 들이 '참기름'에서 벤조피렌이 기준치 1킬로그램당 2.0 마이크로그램을 넘긴 14.6 마이크로그램이 검출돼 회수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수물량은 유통기한이 내년 6월 29일까지인 참기름 제품 200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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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현정 기자 thisis2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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