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의 시아파 무장 단체가 사우디아라비아 북부의 국경 지역에 박격포 6발을 발사했습니다.
알 무크타르라는 이름의 이 무장단체는 이번 공격이 사우디에 이라크 국내 문제에 간섭하지 말라고 경고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습니다.
사우디 내무부는 알 무크타르의 공격이 지난 20일 밤 이뤄졌지만 북부 주요 유전지대에서 수백㎞ 떨어져 있는 데다 사람이 살지 않는 곳이어서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알 무크타르라는 이름의 이 무장단체는 이번 공격이 사우디에 이라크 국내 문제에 간섭하지 말라고 경고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습니다.
사우디 내무부는 알 무크타르의 공격이 지난 20일 밤 이뤄졌지만 북부 주요 유전지대에서 수백㎞ 떨어져 있는 데다 사람이 살지 않는 곳이어서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라크 시아파 무장단체 사우디 국경 공격
-
- 입력 2013-11-22 22:18:55
이라크의 시아파 무장 단체가 사우디아라비아 북부의 국경 지역에 박격포 6발을 발사했습니다.
알 무크타르라는 이름의 이 무장단체는 이번 공격이 사우디에 이라크 국내 문제에 간섭하지 말라고 경고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습니다.
사우디 내무부는 알 무크타르의 공격이 지난 20일 밤 이뤄졌지만 북부 주요 유전지대에서 수백㎞ 떨어져 있는 데다 사람이 살지 않는 곳이어서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
-
이영석 기자 zerostone@kbs.co.kr
이영석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