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클래식 38R 그룹A] 수원 vs 울산

입력 2013.11.25 (01:06) 수정 2013.11.25 (07:2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상 재활 중에도 교체 투입된 김신욱이 외친 말!

“우승 하자”였죠?

울산! 자력 우승까지는 이제 승점 2점 남았습니다.

염기훈이 오른발로 골을 만들었지만 5연패 한 수원은 내년 시즌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 나갈 수 없게 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K리그 클래식 38R 그룹A] 수원 vs 울산
    • 입력 2013-11-25 07:11:25
    • 수정2013-11-25 07:28:31
    비바 K리그
부상 재활 중에도 교체 투입된 김신욱이 외친 말!

“우승 하자”였죠?

울산! 자력 우승까지는 이제 승점 2점 남았습니다.

염기훈이 오른발로 골을 만들었지만 5연패 한 수원은 내년 시즌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 나갈 수 없게 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