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고베서 눈물 속에 일본투어 공연 마쳐

입력 2013.11.25 (08: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걸그룹 카라가 지난 24일 고베월드기념홀에서 두 번째 일본 투어 '카라시아'의 마지막 공연을 마쳤다고 산케이스포츠 등 일본 언론들이 25일 전했다.

신문들은 "이번 공연이 팀 탈퇴가 결정된 정니콜과 유학 예정인 강지영 등 현재 다섯 멤버의 마지막 일본 무대일 가능성이 높다"며 "카라 멤버들은 앙코르곡을 부르다가 멤버 전원이 눈물을 흘렸다"고 덧붙였다.

특히 정니콜은 "힘들 때도 있었지만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기쁘다"며 "여러분을 보고 노래하고 싶은 이유, 춤추고 싶은 이유가 생각났다. 여러분이 있기에 계속 노력할 테니 지켜봐 달라. 사랑한다"고 밝혔다.

내년 4월 계약이 끝나는 강지영도 "나에게 힘을 줘서 정말 고맙다. 오늘도 감동받았고 정말 행복하다.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됐다. 오늘을 절대로 잊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다.

이날 카라는 27일 발매되는 신곡 '프렌치 키스' 등 27곡을 선보였으며, 두 번째 일본 투어는 7개 도시 14차례 공연으로 12만 명을 동원했다.

또한 다음달 14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DSP미디어의 첫 자사 패밀리 콘서트 'DSP 페스티벌'에 참여할 예정이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카라, 고베서 눈물 속에 일본투어 공연 마쳐
    • 입력 2013-11-25 08:46:26
    연합뉴스
걸그룹 카라가 지난 24일 고베월드기념홀에서 두 번째 일본 투어 '카라시아'의 마지막 공연을 마쳤다고 산케이스포츠 등 일본 언론들이 25일 전했다. 신문들은 "이번 공연이 팀 탈퇴가 결정된 정니콜과 유학 예정인 강지영 등 현재 다섯 멤버의 마지막 일본 무대일 가능성이 높다"며 "카라 멤버들은 앙코르곡을 부르다가 멤버 전원이 눈물을 흘렸다"고 덧붙였다. 특히 정니콜은 "힘들 때도 있었지만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기쁘다"며 "여러분을 보고 노래하고 싶은 이유, 춤추고 싶은 이유가 생각났다. 여러분이 있기에 계속 노력할 테니 지켜봐 달라. 사랑한다"고 밝혔다. 내년 4월 계약이 끝나는 강지영도 "나에게 힘을 줘서 정말 고맙다. 오늘도 감동받았고 정말 행복하다.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됐다. 오늘을 절대로 잊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다. 이날 카라는 27일 발매되는 신곡 '프렌치 키스' 등 27곡을 선보였으며, 두 번째 일본 투어는 7개 도시 14차례 공연으로 12만 명을 동원했다. 또한 다음달 14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DSP미디어의 첫 자사 패밀리 콘서트 'DSP 페스티벌'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