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우원식 최고위원은 무소속 안철수 의원에게 더 큰 국민 정당의 길로 가자고 제안했습니다.
우원식 최고위원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하지 않으면 안 될 때 그것을 필연적이라 말한다며 민생 등을 위해 야권 세력과 안 의원의 정치세력은 만나야 하며 이는 필연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우 최고위원은 또 새누리당은 집권 10년의 장기 권력 중독 상태에 빠지고 있다며 방법이 무엇이든 하나가 되지 않으면 저 세력을 바로 잡을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더 큰 하나가 되기 위해 민주당은 티끌만한 기득권이라도 내놓을 수 있다며 가치는 다르지 않고 방법은 고민 속에 만들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우원식 최고위원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하지 않으면 안 될 때 그것을 필연적이라 말한다며 민생 등을 위해 야권 세력과 안 의원의 정치세력은 만나야 하며 이는 필연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우 최고위원은 또 새누리당은 집권 10년의 장기 권력 중독 상태에 빠지고 있다며 방법이 무엇이든 하나가 되지 않으면 저 세력을 바로 잡을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더 큰 하나가 되기 위해 민주당은 티끌만한 기득권이라도 내놓을 수 있다며 가치는 다르지 않고 방법은 고민 속에 만들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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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원식 “안철수, 더 큰 국민정당으로 가자”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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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1-25 10:23:42
민주당 우원식 최고위원은 무소속 안철수 의원에게 더 큰 국민 정당의 길로 가자고 제안했습니다.
우원식 최고위원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하지 않으면 안 될 때 그것을 필연적이라 말한다며 민생 등을 위해 야권 세력과 안 의원의 정치세력은 만나야 하며 이는 필연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우 최고위원은 또 새누리당은 집권 10년의 장기 권력 중독 상태에 빠지고 있다며 방법이 무엇이든 하나가 되지 않으면 저 세력을 바로 잡을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더 큰 하나가 되기 위해 민주당은 티끌만한 기득권이라도 내놓을 수 있다며 가치는 다르지 않고 방법은 고민 속에 만들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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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서영 기자 belle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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