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박인비, 세계랭킹 1위로 시즌 마감
입력 2013.11.26 (10:03)
수정 2013.11.26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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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골프 올해의 선수상에 빛나는 박인비가 세계랭킹 1위로 올 시즌을 마감합니다.
박인비는 오늘 발표된 세계 여자골프 랭킹에서 11.79점을 받아 33주 연속 1위를 지켰습니다.
노르웨이의 수잔 페테르센이 2위, 미국의 스테이시 루이스가 3위를 기록했고 우리나라의 유소연이 5위에 올랐습니다.
박인비는 오늘 발표된 세계 여자골프 랭킹에서 11.79점을 받아 33주 연속 1위를 지켰습니다.
노르웨이의 수잔 페테르센이 2위, 미국의 스테이시 루이스가 3위를 기록했고 우리나라의 유소연이 5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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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PGA 박인비, 세계랭킹 1위로 시즌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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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1-26 10:03:09
- 수정2013-11-26 10:04:57
여자프로골프 올해의 선수상에 빛나는 박인비가 세계랭킹 1위로 올 시즌을 마감합니다.
박인비는 오늘 발표된 세계 여자골프 랭킹에서 11.79점을 받아 33주 연속 1위를 지켰습니다.
노르웨이의 수잔 페테르센이 2위, 미국의 스테이시 루이스가 3위를 기록했고 우리나라의 유소연이 5위에 올랐습니다.
박인비는 오늘 발표된 세계 여자골프 랭킹에서 11.79점을 받아 33주 연속 1위를 지켰습니다.
노르웨이의 수잔 페테르센이 2위, 미국의 스테이시 루이스가 3위를 기록했고 우리나라의 유소연이 5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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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범 기자 kikihol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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