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헤이룽장 기록적인 폭설…9명 사망

입력 2013.11.26 (11:13) 수정 2013.11.26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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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북부 헤이룽장에 기록적인 폭설이 내려 9명이 숨졌습니다.

중국신문망은 어제 27센티미터의 눈이 내린 헤이룽장성 무단장 시에서 3층짜리 공장 작업장이 붕괴돼 근로자 9명이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무단장 시에는 지난 17일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해 월간 누적 적설량으로는 사상 최고인 58센티미터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헤이룽장성 전역에 그제밤부터 폭설이 내려 7개 고속도로가 봉쇄되고 항공기 이착륙도 차질이 빚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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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헤이룽장 기록적인 폭설…9명 사망
    • 입력 2013-11-26 11:13:59
    • 수정2013-11-26 11:34:33
    국제
중국 북부 헤이룽장에 기록적인 폭설이 내려 9명이 숨졌습니다.

중국신문망은 어제 27센티미터의 눈이 내린 헤이룽장성 무단장 시에서 3층짜리 공장 작업장이 붕괴돼 근로자 9명이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무단장 시에는 지난 17일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해 월간 누적 적설량으로는 사상 최고인 58센티미터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헤이룽장성 전역에 그제밤부터 폭설이 내려 7개 고속도로가 봉쇄되고 항공기 이착륙도 차질이 빚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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