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회]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 “세상을 더 연결시키는 게 내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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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대표기업 구글의 에릭 슈미트 회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국을 찾았습니다.
이번이 네 번째 방한인데요.
특히 올해 초 북한을 다녀온 뒤 처음 있는 한국 방문이어서 더 많은 관심을 모았습니다.
에릭 슈미트 회장은 지난 4월에 낸 <새로운 디지털 시대>라는 책에서 '인터넷 문화'를 이끌어가는 구글의 리더로서 인터넷의 혜택뿐만 아니라 인류에게 닥칠 '우려'와 '위험'에 대해서도 얘기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인터넷이 있어 사람들이 더 사람다운 삶을 누릴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인터넷이 세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꿀 수 있다고 믿고 있는 것이죠.
인터넷이 어떻게 인간을 더 인간답게 만들어 줄 수 있는지 슈미트 회장의 생각과 그의 인생철학, 또 한국에 대한 관심과 한국 사람들에게 주는 조언까지 <양영은의 인터뷰 선물>에서 들어봤습니다.
<인터뷰 선물> 34회, 지금 시작합니다!
34회 시청 후 댓글을 남겨주시거나 SNS로 공유해주시면 추첨을 통해 에릭 슈미트가 공저한 <새로운 디지털 시대>를 선.물.로 드립니다.
<선물> 33회 이벤트 당첨자 : ukyoung, minmi2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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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회]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 “세상을 더 연결시키는 게 내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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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1-26 19:06:34
![](/data/news/2013/11/26/2761789_hW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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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대표기업 구글의 에릭 슈미트 회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국을 찾았습니다.
이번이 네 번째 방한인데요.
특히 올해 초 북한을 다녀온 뒤 처음 있는 한국 방문이어서 더 많은 관심을 모았습니다.
에릭 슈미트 회장은 지난 4월에 낸 <새로운 디지털 시대>라는 책에서 '인터넷 문화'를 이끌어가는 구글의 리더로서 인터넷의 혜택뿐만 아니라 인류에게 닥칠 '우려'와 '위험'에 대해서도 얘기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인터넷이 있어 사람들이 더 사람다운 삶을 누릴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인터넷이 세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꿀 수 있다고 믿고 있는 것이죠.
인터넷이 어떻게 인간을 더 인간답게 만들어 줄 수 있는지 슈미트 회장의 생각과 그의 인생철학, 또 한국에 대한 관심과 한국 사람들에게 주는 조언까지 <양영은의 인터뷰 선물>에서 들어봤습니다.
<인터뷰 선물> 34회, 지금 시작합니다!
34회 시청 후 댓글을 남겨주시거나 SNS로 공유해주시면 추첨을 통해 에릭 슈미트가 공저한 <새로운 디지털 시대>를 선.물.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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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기자 inbl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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