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현대제철에서 또 근로자 사망 사고 外
입력 2013.12.02 (21:42)
수정 2013.12.02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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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충남 당진시 현대제철 공장 안에서, 지붕 보수작업을 하던 용역업체 직원 38살 A씨가 60미터 아래 바닥으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현대제철에서는 지난달 26일에도 공사중에 근로자 1명이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꾀병환자’ 막기 위해 병원별 입원일수 공개
국토교통부는 교통사고 꾀병 환자를 줄이기 위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통해 의료기관의 사고 피해자 상해등급별 평균 치료비와 입원일수를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태경 의원 사무실에 협박문구 흉기 발견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실은 오늘 부산 지역구 사무실에서 협박 편지와 흉기 등이 발견돼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하 의원의 사무실에는 지난 10월 초에도 해골 모양 가면과 협박 문구가 적힌 셔츠가 배달됐습니다.
연평도 주민들 “박창신 신부는 사죄해야”
연평도 주민 500여명은 오늘 연평종합운동장에서 박창신 신부의 연평도 포격 도발 관련 발언을 규탄하는 궐기대회를 열었습니다.
연평도 주민들은 성명에서 북한의 연평도 포격을 두둔한 박 신부와 천주교 사제단은 국민 앞에 사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독도 경비대원 경쟁률 28:1
독도 경비대원 모집 경쟁률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경북지방 경찰청이 독도경비대원 지원서를 접수한 결과 7명 모집에 198명이 지원해 역대 가장 높은 28.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현대제철에서는 지난달 26일에도 공사중에 근로자 1명이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꾀병환자’ 막기 위해 병원별 입원일수 공개
국토교통부는 교통사고 꾀병 환자를 줄이기 위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통해 의료기관의 사고 피해자 상해등급별 평균 치료비와 입원일수를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태경 의원 사무실에 협박문구 흉기 발견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실은 오늘 부산 지역구 사무실에서 협박 편지와 흉기 등이 발견돼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하 의원의 사무실에는 지난 10월 초에도 해골 모양 가면과 협박 문구가 적힌 셔츠가 배달됐습니다.
연평도 주민들 “박창신 신부는 사죄해야”
연평도 주민 500여명은 오늘 연평종합운동장에서 박창신 신부의 연평도 포격 도발 관련 발언을 규탄하는 궐기대회를 열었습니다.
연평도 주민들은 성명에서 북한의 연평도 포격을 두둔한 박 신부와 천주교 사제단은 국민 앞에 사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독도 경비대원 경쟁률 28:1
독도 경비대원 모집 경쟁률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경북지방 경찰청이 독도경비대원 지원서를 접수한 결과 7명 모집에 198명이 지원해 역대 가장 높은 28.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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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추린 단신] 현대제철에서 또 근로자 사망 사고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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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2-02 21:44:24
- 수정2013-12-02 21:50:08
오늘 오후 충남 당진시 현대제철 공장 안에서, 지붕 보수작업을 하던 용역업체 직원 38살 A씨가 60미터 아래 바닥으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현대제철에서는 지난달 26일에도 공사중에 근로자 1명이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꾀병환자’ 막기 위해 병원별 입원일수 공개
국토교통부는 교통사고 꾀병 환자를 줄이기 위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통해 의료기관의 사고 피해자 상해등급별 평균 치료비와 입원일수를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태경 의원 사무실에 협박문구 흉기 발견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실은 오늘 부산 지역구 사무실에서 협박 편지와 흉기 등이 발견돼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하 의원의 사무실에는 지난 10월 초에도 해골 모양 가면과 협박 문구가 적힌 셔츠가 배달됐습니다.
연평도 주민들 “박창신 신부는 사죄해야”
연평도 주민 500여명은 오늘 연평종합운동장에서 박창신 신부의 연평도 포격 도발 관련 발언을 규탄하는 궐기대회를 열었습니다.
연평도 주민들은 성명에서 북한의 연평도 포격을 두둔한 박 신부와 천주교 사제단은 국민 앞에 사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독도 경비대원 경쟁률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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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방 경찰청이 독도경비대원 지원서를 접수한 결과 7명 모집에 198명이 지원해 역대 가장 높은 28.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현대제철에서는 지난달 26일에도 공사중에 근로자 1명이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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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교통사고 꾀병 환자를 줄이기 위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통해 의료기관의 사고 피해자 상해등급별 평균 치료비와 입원일수를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태경 의원 사무실에 협박문구 흉기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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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주민들 “박창신 신부는 사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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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경비대원 경쟁률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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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방 경찰청이 독도경비대원 지원서를 접수한 결과 7명 모집에 198명이 지원해 역대 가장 높은 28.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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