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도로에서 승합차 화재…300만 원 피해
입력 2013.12.03 (06:07)
수정 2013.12.0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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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2시 쯤 경기도 이천시 관고동의 한 고등학교 앞 도로에 있던 52살 김모 씨의 승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차량 내부 등이 타 소방서 추산 3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담배를 피우려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불로 차량 내부 등이 타 소방서 추산 3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담배를 피우려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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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천시 도로에서 승합차 화재…30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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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2-03 06:07:43
- 수정2013-12-03 17:16:01
오늘 낮 12시 쯤 경기도 이천시 관고동의 한 고등학교 앞 도로에 있던 52살 김모 씨의 승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차량 내부 등이 타 소방서 추산 3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담배를 피우려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불로 차량 내부 등이 타 소방서 추산 3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담배를 피우려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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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철 기자 mc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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