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30억 등 불우이웃돕기 성금
입력 2001.12.31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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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SK그룹은 오늘 SK텔레콤 20억원과 SK 주식회사 5억원 등 모두 30억원의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모아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습니다.
또 히포클랙션 권영배 사장이 1200만원, 손학래 철도청장과 직원 일동이 1000만원, 윤 선생 영어교실에서 1000만원, 한국은행이 721만원을 맡겼습니다.
이근영 금융감독원장과 임직원 일동이 700만원, 한국기업평가 윤창현 대표이사와 임직원 일동이 650만원, 주식회사 금능정밀이 582만원 그리고 교통안전공단 이승일 이사장과 임직원 일동이 572만원을 각각 보내왔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또 히포클랙션 권영배 사장이 1200만원, 손학래 철도청장과 직원 일동이 1000만원, 윤 선생 영어교실에서 1000만원, 한국은행이 721만원을 맡겼습니다.
이근영 금융감독원장과 임직원 일동이 700만원, 한국기업평가 윤창현 대표이사와 임직원 일동이 650만원, 주식회사 금능정밀이 582만원 그리고 교통안전공단 이승일 이사장과 임직원 일동이 572만원을 각각 보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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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30억 등 불우이웃돕기 성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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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SK그룹은 오늘 SK텔레콤 20억원과 SK 주식회사 5억원 등 모두 30억원의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모아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습니다.
또 히포클랙션 권영배 사장이 1200만원, 손학래 철도청장과 직원 일동이 1000만원, 윤 선생 영어교실에서 1000만원, 한국은행이 721만원을 맡겼습니다.
이근영 금융감독원장과 임직원 일동이 700만원, 한국기업평가 윤창현 대표이사와 임직원 일동이 650만원, 주식회사 금능정밀이 582만원 그리고 교통안전공단 이승일 이사장과 임직원 일동이 572만원을 각각 보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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