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 “예산안·중점법안 조속히 처리돼야”
입력 2013.12.03 (09:02)
수정 2013.12.03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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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원 국무총리가 하루라도 빨리 예산안과 중점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도록 여야가 협력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정홍원 총리는 오늘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어제가 헌법이 정한 내년도 예산의 법정시한이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홍원 총리는 예산안이 빨리 통과되지 않을 경우, 결국 그 부담은 국가경제와 국민생활 전반으로 고스란히 이어져서 국민들의 어려움이 가중될 수밖에 없다며 국회의 협조를 거듭 요청했습니다.
정총리는 또 밀양송전선로와 행복주택 시범지구 등 국책사업을 두고 갈등이 벌어지고 있다며, 법과 원칙은 지키되 사업초기부터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들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정홍원 총리는 오늘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어제가 헌법이 정한 내년도 예산의 법정시한이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홍원 총리는 예산안이 빨리 통과되지 않을 경우, 결국 그 부담은 국가경제와 국민생활 전반으로 고스란히 이어져서 국민들의 어려움이 가중될 수밖에 없다며 국회의 협조를 거듭 요청했습니다.
정총리는 또 밀양송전선로와 행복주택 시범지구 등 국책사업을 두고 갈등이 벌어지고 있다며, 법과 원칙은 지키되 사업초기부터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들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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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총리 “예산안·중점법안 조속히 처리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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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2-03 09: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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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원 국무총리가 하루라도 빨리 예산안과 중점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도록 여야가 협력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정홍원 총리는 오늘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어제가 헌법이 정한 내년도 예산의 법정시한이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홍원 총리는 예산안이 빨리 통과되지 않을 경우, 결국 그 부담은 국가경제와 국민생활 전반으로 고스란히 이어져서 국민들의 어려움이 가중될 수밖에 없다며 국회의 협조를 거듭 요청했습니다.
정총리는 또 밀양송전선로와 행복주택 시범지구 등 국책사업을 두고 갈등이 벌어지고 있다며, 법과 원칙은 지키되 사업초기부터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들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정홍원 총리는 오늘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어제가 헌법이 정한 내년도 예산의 법정시한이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홍원 총리는 예산안이 빨리 통과되지 않을 경우, 결국 그 부담은 국가경제와 국민생활 전반으로 고스란히 이어져서 국민들의 어려움이 가중될 수밖에 없다며 국회의 협조를 거듭 요청했습니다.
정총리는 또 밀양송전선로와 행복주택 시범지구 등 국책사업을 두고 갈등이 벌어지고 있다며, 법과 원칙은 지키되 사업초기부터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들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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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진석 기자 lam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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