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스포츠 뉴스입니다.
KBS 스포츠는 시청자 여러분께 전하기 위해 쉬지 않고 달려왔습니다.
KBS 스포츠의 지난 1년을 돌아보았습니다.
정재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역사적인 2002년 월드컵 성공을 위한 준비는 올 한 해 KBS 스포츠의 최대 과제였습니다.
본선 조 추첨식을 전세계 과시했습니다.
지구촌을 뜨겁게 달구었던 월드컵 지역예선, 그 현장의 감동은 KBS를 통해 국민들에게 생생하게 전달됐습니다.
국내 스포츠를 살리기 위한 KBS 캠페인은 침체된 국내 스포츠계에 활기를 불어넣었습니다.
그라운드에는 팬들의 뜨거운 함성이 돌아왔고 선수들은 온 몸을 던져 보답했습니다.
KBS는 비인기종목의 그늘과 소외된 사람들의 아픔도 외면하지 않았습니다.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살리기 위해서는 아무리 먼 곳이라도 달려갔습니다.
시청자들의 눈과 귀가 되어 모든 스포츠 정보를 발빠르게 전달했습니다.
중국의 월드컵 본선 한국 내 경기보도는 가장 먼저 KBS 전파를 탔습니다.
잘못된 비리와 관행에는 단호하게 맞섰습니다.
KBS의 단독 보도를 통해 태권도계의 고질적인 판정비리와 양궁 대표팀의 극기훈련 거부 파동 등이 세상에 처음 알려졌습니다.
KBS 스포츠는 새해에도 그라운드의 환호, 좌절, 기쁨 그 모든 감동의 순간을 시청자들과 함께 나누겠습니다.
KBS뉴스 정재용입니다.
KBS 스포츠는 시청자 여러분께 전하기 위해 쉬지 않고 달려왔습니다.
KBS 스포츠의 지난 1년을 돌아보았습니다.
정재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역사적인 2002년 월드컵 성공을 위한 준비는 올 한 해 KBS 스포츠의 최대 과제였습니다.
본선 조 추첨식을 전세계 과시했습니다.
지구촌을 뜨겁게 달구었던 월드컵 지역예선, 그 현장의 감동은 KBS를 통해 국민들에게 생생하게 전달됐습니다.
국내 스포츠를 살리기 위한 KBS 캠페인은 침체된 국내 스포츠계에 활기를 불어넣었습니다.
그라운드에는 팬들의 뜨거운 함성이 돌아왔고 선수들은 온 몸을 던져 보답했습니다.
KBS는 비인기종목의 그늘과 소외된 사람들의 아픔도 외면하지 않았습니다.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살리기 위해서는 아무리 먼 곳이라도 달려갔습니다.
시청자들의 눈과 귀가 되어 모든 스포츠 정보를 발빠르게 전달했습니다.
중국의 월드컵 본선 한국 내 경기보도는 가장 먼저 KBS 전파를 탔습니다.
잘못된 비리와 관행에는 단호하게 맞섰습니다.
KBS의 단독 보도를 통해 태권도계의 고질적인 판정비리와 양궁 대표팀의 극기훈련 거부 파동 등이 세상에 처음 알려졌습니다.
KBS 스포츠는 새해에도 그라운드의 환호, 좌절, 기쁨 그 모든 감동의 순간을 시청자들과 함께 나누겠습니다.
KBS뉴스 정재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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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생한 감동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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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1-12-31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스포츠 뉴스입니다.
KBS 스포츠는 시청자 여러분께 전하기 위해 쉬지 않고 달려왔습니다.
KBS 스포츠의 지난 1년을 돌아보았습니다.
정재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역사적인 2002년 월드컵 성공을 위한 준비는 올 한 해 KBS 스포츠의 최대 과제였습니다.
본선 조 추첨식을 전세계 과시했습니다.
지구촌을 뜨겁게 달구었던 월드컵 지역예선, 그 현장의 감동은 KBS를 통해 국민들에게 생생하게 전달됐습니다.
국내 스포츠를 살리기 위한 KBS 캠페인은 침체된 국내 스포츠계에 활기를 불어넣었습니다.
그라운드에는 팬들의 뜨거운 함성이 돌아왔고 선수들은 온 몸을 던져 보답했습니다.
KBS는 비인기종목의 그늘과 소외된 사람들의 아픔도 외면하지 않았습니다.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살리기 위해서는 아무리 먼 곳이라도 달려갔습니다.
시청자들의 눈과 귀가 되어 모든 스포츠 정보를 발빠르게 전달했습니다.
중국의 월드컵 본선 한국 내 경기보도는 가장 먼저 KBS 전파를 탔습니다.
잘못된 비리와 관행에는 단호하게 맞섰습니다.
KBS의 단독 보도를 통해 태권도계의 고질적인 판정비리와 양궁 대표팀의 극기훈련 거부 파동 등이 세상에 처음 알려졌습니다.
KBS 스포츠는 새해에도 그라운드의 환호, 좌절, 기쁨 그 모든 감동의 순간을 시청자들과 함께 나누겠습니다.
KBS뉴스 정재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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