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 연예인 주식 부자 1위 탈환…1,900억 원
입력 2013.12.03 (11:23)
수정 2013.12.03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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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이 앗 연예인 주식 부자 1위에 올랐습니다.
재벌닷컴에 따르면 어제 종가 기준으로 이수만 회장은 지분 가치 평가액 1,866억 8천만 원으로 연예인 주식 부자 1위를 차지했습니다.
'싸이' 열풍 등에 힘입어 지난해 연예인 주식 부자 1위에 올랐던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는 1,740억 2천만 원으로 2위였고,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이사는 최근 비상장사 합병으로 보유 주식이 246억 원으로 크게 늘어나 3위에 올랐습니다.
키이스트 대주주인 배용준 씨는 238억 7천만 원으로 4위를 차지했습니다.
재벌닷컴에 따르면 어제 종가 기준으로 이수만 회장은 지분 가치 평가액 1,866억 8천만 원으로 연예인 주식 부자 1위를 차지했습니다.
'싸이' 열풍 등에 힘입어 지난해 연예인 주식 부자 1위에 올랐던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는 1,740억 2천만 원으로 2위였고,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이사는 최근 비상장사 합병으로 보유 주식이 246억 원으로 크게 늘어나 3위에 올랐습니다.
키이스트 대주주인 배용준 씨는 238억 7천만 원으로 4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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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만, 연예인 주식 부자 1위 탈환…1,90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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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2-03 11:23:18
- 수정2013-12-03 17:42:29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이 앗 연예인 주식 부자 1위에 올랐습니다.
재벌닷컴에 따르면 어제 종가 기준으로 이수만 회장은 지분 가치 평가액 1,866억 8천만 원으로 연예인 주식 부자 1위를 차지했습니다.
'싸이' 열풍 등에 힘입어 지난해 연예인 주식 부자 1위에 올랐던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는 1,740억 2천만 원으로 2위였고,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이사는 최근 비상장사 합병으로 보유 주식이 246억 원으로 크게 늘어나 3위에 올랐습니다.
키이스트 대주주인 배용준 씨는 238억 7천만 원으로 4위를 차지했습니다.
재벌닷컴에 따르면 어제 종가 기준으로 이수만 회장은 지분 가치 평가액 1,866억 8천만 원으로 연예인 주식 부자 1위를 차지했습니다.
'싸이' 열풍 등에 힘입어 지난해 연예인 주식 부자 1위에 올랐던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는 1,740억 2천만 원으로 2위였고,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이사는 최근 비상장사 합병으로 보유 주식이 246억 원으로 크게 늘어나 3위에 올랐습니다.
키이스트 대주주인 배용준 씨는 238억 7천만 원으로 4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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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을 기자 he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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