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내야수 모창민(28)이 7일 오전 11시30분 인천시 중구 신흥동 그랜드호텔 웨딩의전당 본관 1층 컨벤션홀에서 이윤숙(29)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2009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4년간 사랑을 키워왔다.
모창민은 "가정에서는 최고의 남편, 그라운드에서는 최고의 선수가 되겠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모창민·이윤숙 부부는 미국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NC의 홈 구장이 있는 경남 창원시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2009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4년간 사랑을 키워왔다.
모창민은 "가정에서는 최고의 남편, 그라운드에서는 최고의 선수가 되겠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모창민·이윤숙 부부는 미국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NC의 홈 구장이 있는 경남 창원시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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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모창민, 4년 열애 끝에 7일 ‘백년가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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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2-03 16:37:41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내야수 모창민(28)이 7일 오전 11시30분 인천시 중구 신흥동 그랜드호텔 웨딩의전당 본관 1층 컨벤션홀에서 이윤숙(29)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2009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4년간 사랑을 키워왔다.
모창민은 "가정에서는 최고의 남편, 그라운드에서는 최고의 선수가 되겠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모창민·이윤숙 부부는 미국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NC의 홈 구장이 있는 경남 창원시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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