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의대, 국내 최초 전과목 절대평가 전환 추진
입력 2013.12.03 (21:37)
수정 2013.12.0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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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이 국내 대학 최초로 전과목 성적을 절대평가 체제로 전환합니다.
연세대 의대 윤주헌 학장은 우수한 학생들에게 13등급의 상대평가 점수를 매기는 기존 학점 제도가 의미가 없다고 판단해 통과와 낙제 두단계의 절대평가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절대평가 체제는 내년 의학과 본과 1학년 학생들부터 적용될 방침이라고 학교측은 전했습니다.
연세대 의대 윤주헌 학장은 우수한 학생들에게 13등급의 상대평가 점수를 매기는 기존 학점 제도가 의미가 없다고 판단해 통과와 낙제 두단계의 절대평가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절대평가 체제는 내년 의학과 본과 1학년 학생들부터 적용될 방침이라고 학교측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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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대 의대, 국내 최초 전과목 절대평가 전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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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2-03 21:37:51
- 수정2013-12-03 22:00:47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이 국내 대학 최초로 전과목 성적을 절대평가 체제로 전환합니다.
연세대 의대 윤주헌 학장은 우수한 학생들에게 13등급의 상대평가 점수를 매기는 기존 학점 제도가 의미가 없다고 판단해 통과와 낙제 두단계의 절대평가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절대평가 체제는 내년 의학과 본과 1학년 학생들부터 적용될 방침이라고 학교측은 전했습니다.
연세대 의대 윤주헌 학장은 우수한 학생들에게 13등급의 상대평가 점수를 매기는 기존 학점 제도가 의미가 없다고 판단해 통과와 낙제 두단계의 절대평가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절대평가 체제는 내년 의학과 본과 1학년 학생들부터 적용될 방침이라고 학교측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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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 기자 roo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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