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월드컵 상금 37% 인상 ‘우승은 370억 원’

입력 2013.12.06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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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우승하는 팀은 3천500만 달러(약 370억원)의 돈방석에 오를 수 있다. 지난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우승 상금 3천만 달러보다 500만 달러가 인상된 금액이다.

국제축구연맹(FIFA)는 6일(한국시간) 브라질 바이아주 코스타 도 사우이페에서 집행위원회를 열어 내년 브라질 월드컵 총상금을 4억2천만 달러에서 5억7천600만 달러로 1억5천600만 달러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상금 상승폭은 37%로 우승팀은 3천500만 달러를 가져가고, 준우승팀 상금은 2천500만 달러에 달한다.

특히 32개 본선 진출국에는 기본적으로 800만 달러의 출전 수당이 지급된다. 이 금액 역시 2010년 남아공 월드컵과 비교하면 1천500만 달러 늘어난 금액이다.

한편 독일축구협회는 이번 월드컵에서 우승하면 대표선수 23명에게 각각 30만 유로(약 4억3천만원)의 우승 보너스를 주겠다고 약속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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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질 월드컵 상금 37% 인상 ‘우승은 370억 원’
    • 입력 2013-12-06 08:02:18
    연합뉴스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우승하는 팀은 3천500만 달러(약 370억원)의 돈방석에 오를 수 있다. 지난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우승 상금 3천만 달러보다 500만 달러가 인상된 금액이다. 국제축구연맹(FIFA)는 6일(한국시간) 브라질 바이아주 코스타 도 사우이페에서 집행위원회를 열어 내년 브라질 월드컵 총상금을 4억2천만 달러에서 5억7천600만 달러로 1억5천600만 달러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상금 상승폭은 37%로 우승팀은 3천500만 달러를 가져가고, 준우승팀 상금은 2천500만 달러에 달한다. 특히 32개 본선 진출국에는 기본적으로 800만 달러의 출전 수당이 지급된다. 이 금액 역시 2010년 남아공 월드컵과 비교하면 1천500만 달러 늘어난 금액이다. 한편 독일축구협회는 이번 월드컵에서 우승하면 대표선수 23명에게 각각 30만 유로(약 4억3천만원)의 우승 보너스를 주겠다고 약속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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