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김연아 ‘프로라면 매 순간 연습’

입력 2013.12.06 (09:40) 수정 2014.01.17 (09:41)
‘프로라면 매 순간 연습’ '피겨 여왕' 김연아가 5일 오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의 돔 스포르토바 빙상장에서 열린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대회 두번째 훈련에서 가볍게 몸을 풀고있다.
스트레칭은 이렇게 ‘팔 쭉쭉’ '피겨 여왕' 김연아가 5일 오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의 돔 스포르토바 빙상장에서 열린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대회 프리스케이팅 훈련에서 가볍게 몸을 풀고 있다.
‘감정 잡고 들어갈께요’ '피겨 여왕' 김연아가 5일 오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의 돔 스포르토바 빙상장에서 열린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대회 프리스케이팅 훈련에서 탱고 '아디오스 노니노(Adios Nonino)'를 선보이고 있다.
‘피겨 여왕다운 포스’ '피겨 여왕' 김연아가 5일 오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의 돔 스포르토바 빙상장에서 열린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대회 프리스케이팅 훈련에서 탱고 '아디오스 노니노(Adios Nonino)'를 선보이고 있다.
‘감정 충만’ '피겨 여왕' 김연아가 5일 오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의 돔 스포르토바 빙상장에서 열린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대회 프리스케이팅 훈련에서 탱고 '아디오스 노니노(Adios Nonino)'를 선보이고 있다.
‘열심히 하는 모습 지켜봐주세요’ '피겨 여왕' 김연아가 5일 오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의 돔 스포르토바 빙상장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손을 들어 인사를 하고 있다.
‘떨려서 못 보겠어’ '피겨 여왕' 김연아가 5일 오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의 돔 스포르토바 빙상장에서 열린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대회 쇼트프로그램 순서 추첨식에서 자신의 순서를 뽑고 있다. 김연아는 15번째로 연기를 한다.
‘오늘은 컨디션이 좋아’ '피겨 여왕' 김연아가 5일 오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의 돔 스포르토바 빙상장에서 열린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대회 프리스케이팅 훈련에서 탱고 '아디오스 노니노(Adios Nonino)'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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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여왕' 김연아가 5일 오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의 돔 스포르토바 빙상장에서 열린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대회 두번째 훈련에서 가볍게 몸을 풀고있다.

'피겨 여왕' 김연아가 5일 오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의 돔 스포르토바 빙상장에서 열린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대회 두번째 훈련에서 가볍게 몸을 풀고있다.

'피겨 여왕' 김연아가 5일 오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의 돔 스포르토바 빙상장에서 열린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대회 두번째 훈련에서 가볍게 몸을 풀고있다.

'피겨 여왕' 김연아가 5일 오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의 돔 스포르토바 빙상장에서 열린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대회 두번째 훈련에서 가볍게 몸을 풀고있다.

'피겨 여왕' 김연아가 5일 오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의 돔 스포르토바 빙상장에서 열린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대회 두번째 훈련에서 가볍게 몸을 풀고있다.

'피겨 여왕' 김연아가 5일 오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의 돔 스포르토바 빙상장에서 열린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대회 두번째 훈련에서 가볍게 몸을 풀고있다.

'피겨 여왕' 김연아가 5일 오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의 돔 스포르토바 빙상장에서 열린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대회 두번째 훈련에서 가볍게 몸을 풀고있다.

'피겨 여왕' 김연아가 5일 오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의 돔 스포르토바 빙상장에서 열린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대회 두번째 훈련에서 가볍게 몸을 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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