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 차기 회장 후보가 3명으로 압축됐습니다.
신한금융지주는 한동우 현 회장과 이동걸 전 신한금융투자 부회장, 홍성균 전 신한카드 부회장 등 3명이 회장 후보 면접 대상자로 압축됐다고 밝혔습니다.
신한금융 회장추천위원회는 이들 3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일 면접을 벌인 뒤 최종 후보를 다음달 12일 이사회에 추천합니다.
신한금융지주는 한동우 현 회장과 이동걸 전 신한금융투자 부회장, 홍성균 전 신한카드 부회장 등 3명이 회장 후보 면접 대상자로 압축됐다고 밝혔습니다.
신한금융 회장추천위원회는 이들 3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일 면접을 벌인 뒤 최종 후보를 다음달 12일 이사회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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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금융 회장 후보, 한동우 이동걸 홍성균 3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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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2-06 14:38:57
신한금융그룹 차기 회장 후보가 3명으로 압축됐습니다.
신한금융지주는 한동우 현 회장과 이동걸 전 신한금융투자 부회장, 홍성균 전 신한카드 부회장 등 3명이 회장 후보 면접 대상자로 압축됐다고 밝혔습니다.
신한금융 회장추천위원회는 이들 3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일 면접을 벌인 뒤 최종 후보를 다음달 12일 이사회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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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을 기자 he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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