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반정부 시위대 경비원 등 3명 부상

입력 2013.12.06 (16:41) 수정 2013.12.06 (16: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반정부 시위대들이 모여있는 태국 방콕 라차담넌 거리와 재무부 청사에서 어젯밤과 오늘 새벽 사이 시위대와 괴한들 사이에 충돌이 발생해 3명이 다쳤습니다.

방콕 포스트는 모토 사이클을 탄 젊은이 10여 명이 라차담넌 시위 장소로 접근하려는 것을 경비대가 막는 과정에서 탁구공 폭탄이 터져 경비원 1명 등 2명이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또 재무부 청사에서도 어제 자정쯤 모토사이클을 탄 괴한 2명이 경비대에게 총격을 가해 1명이 다쳤다고 보도했습니다.

오늘 부터 대규모 시위 재개를 선언한 반정부 시위대들은 오전에 라차담넌 거리 등 3곳에서 소규모 집회를 열고 있지만 아직까지 정부 청사 점거 등 외부 진출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태국 반정부 시위대 경비원 등 3명 부상
    • 입력 2013-12-06 16:41:18
    • 수정2013-12-06 16:46:49
    국제
반정부 시위대들이 모여있는 태국 방콕 라차담넌 거리와 재무부 청사에서 어젯밤과 오늘 새벽 사이 시위대와 괴한들 사이에 충돌이 발생해 3명이 다쳤습니다.

방콕 포스트는 모토 사이클을 탄 젊은이 10여 명이 라차담넌 시위 장소로 접근하려는 것을 경비대가 막는 과정에서 탁구공 폭탄이 터져 경비원 1명 등 2명이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또 재무부 청사에서도 어제 자정쯤 모토사이클을 탄 괴한 2명이 경비대에게 총격을 가해 1명이 다쳤다고 보도했습니다.

오늘 부터 대규모 시위 재개를 선언한 반정부 시위대들은 오전에 라차담넌 거리 등 3곳에서 소규모 집회를 열고 있지만 아직까지 정부 청사 점거 등 외부 진출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