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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들의 치열한 코트 ‘이것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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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2-09 08:53:36
- 수정2013-12-09 21:57:57
![](/data/news/2013/12/09/2768526_yUN.jpg)
한국은 8일(현지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피오니르 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핸드볼 세계 선구권 대회 둘째날 네덜란드와 A조 조별리그 2차전을 펼쳤다. 한국의 김진이(중앙)이 네덜란드의 루치아노(오른쩍)와 로라(왼쪽)의 수비를 뚫고 골을 넣고자 다투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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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8일(현지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피오니르 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핸드볼 세계 선구권 대회 둘째날 네덜란드와 A조 조별리그 2차전을 펼쳤다. 한국의 김진이(중앙)이 네덜란드의 루치아노(오른쩍)와 로라(왼쪽)의 수비를 뚫고 골을 넣고자 다투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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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8일(현지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피오니르 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핸드볼 세계 선구권 대회 둘째날 네덜란드와 A조 조별리그 2차전을 펼쳤다. 한국의 김진이(중앙)이 네덜란드의 루치아노(오른쩍)와 로라(왼쪽)의 수비를 뚫고 골을 넣고자 다투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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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8일(현지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피오니르 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핸드볼 세계 선구권 대회 둘째날 네덜란드와 A조 조별리그 2차전을 펼쳤다. 한국의 김진이(중앙)이 네덜란드의 루치아노(오른쩍)와 로라(왼쪽)의 수비를 뚫고 골을 넣고자 다투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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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8일(현지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피오니르 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핸드볼 세계 선구권 대회 둘째날 네덜란드와 A조 조별리그 2차전을 펼쳤다. 한국의 김진이(중앙)이 네덜란드의 루치아노(오른쩍)와 로라(왼쪽)의 수비를 뚫고 골을 넣고자 다투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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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8일(현지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피오니르 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핸드볼 세계 선구권 대회 둘째날 네덜란드와 A조 조별리그 2차전을 펼쳤다. 한국의 김진이(중앙)이 네덜란드의 루치아노(오른쩍)와 로라(왼쪽)의 수비를 뚫고 골을 넣고자 다투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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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8일(현지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피오니르 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핸드볼 세계 선구권 대회 둘째날 네덜란드와 A조 조별리그 2차전을 펼쳤다. 한국의 김진이(중앙)이 네덜란드의 루치아노(오른쩍)와 로라(왼쪽)의 수비를 뚫고 골을 넣고자 다투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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