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 파업 돌입…석탄·시멘트 등 운송 차질

입력 2013.12.0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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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노조의 총파업으로 석탄과 시멘트 등 원자재 운송의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인천항 석탄 부두에서 강원 영월 등으로 운송될 예정이던 유연탄 3천 톤이 기관사의 파업 동참으로 중단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석탄의 열차 운송 비중이 88%로 절대적이기 때문에, 파업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시멘트 업종도 열차 운송 비중이 33%에 달해 이번 파업으로 피해가 우려됩니다.

그러나 컨테이너 화물의 경우 열차 운송 비중이 9%에 불과한데다 대부분 육상 운송이 이뤄지면서 큰 차질은 빚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산업부는 국토교통부와 무역협회 등과 연계해 철도 파업 대응 전담부서를 꾸려 즉시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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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도노조 파업 돌입…석탄·시멘트 등 운송 차질
    • 입력 2013-12-09 17:36:54
    경제
철도 노조의 총파업으로 석탄과 시멘트 등 원자재 운송의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인천항 석탄 부두에서 강원 영월 등으로 운송될 예정이던 유연탄 3천 톤이 기관사의 파업 동참으로 중단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석탄의 열차 운송 비중이 88%로 절대적이기 때문에, 파업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시멘트 업종도 열차 운송 비중이 33%에 달해 이번 파업으로 피해가 우려됩니다. 그러나 컨테이너 화물의 경우 열차 운송 비중이 9%에 불과한데다 대부분 육상 운송이 이뤄지면서 큰 차질은 빚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산업부는 국토교통부와 무역협회 등과 연계해 철도 파업 대응 전담부서를 꾸려 즉시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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