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하루 만에 2,000선 아래로⋯환율 또 연중 최저치
입력 2013.12.10 (16:36)
수정 2013.12.10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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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투자자가 하루 만에 팔자로 돌아서면서 코스피가 다시 2000선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오늘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8백80억여 원 어치 순매도세를 보였고, 코스피는 어제보다 6.93포인트, 0.35% 내린 1993.45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코스닥도 어제보다 4.51포인트, 0.90% 내리며 497.72로 장을 마쳐 6달 만에 500선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어제 보다 80전 내린 1,052원 20전으로 장을 마쳐, 또다시 연중 최저치를 경신했습니다.
오늘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8백80억여 원 어치 순매도세를 보였고, 코스피는 어제보다 6.93포인트, 0.35% 내린 1993.45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코스닥도 어제보다 4.51포인트, 0.90% 내리며 497.72로 장을 마쳐 6달 만에 500선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어제 보다 80전 내린 1,052원 20전으로 장을 마쳐, 또다시 연중 최저치를 경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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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하루 만에 2,000선 아래로⋯환율 또 연중 최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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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2-10 16:36:30
- 수정2013-12-10 16:51:46
외국인 투자자가 하루 만에 팔자로 돌아서면서 코스피가 다시 2000선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오늘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8백80억여 원 어치 순매도세를 보였고, 코스피는 어제보다 6.93포인트, 0.35% 내린 1993.45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코스닥도 어제보다 4.51포인트, 0.90% 내리며 497.72로 장을 마쳐 6달 만에 500선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어제 보다 80전 내린 1,052원 20전으로 장을 마쳐, 또다시 연중 최저치를 경신했습니다.
오늘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8백80억여 원 어치 순매도세를 보였고, 코스피는 어제보다 6.93포인트, 0.35% 내린 1993.45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코스닥도 어제보다 4.51포인트, 0.90% 내리며 497.72로 장을 마쳐 6달 만에 500선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어제 보다 80전 내린 1,052원 20전으로 장을 마쳐, 또다시 연중 최저치를 경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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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범 기자 jb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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