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축구선수 누구?’ 발롱도르 3파전
입력 2013.12.10 (21:57)
수정 2013.12.10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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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올해 최고의 축구선수는 누굴까요?
FIFA 발롱도르를 놓고 메시와 호날두, 리베리가 3파전을 벌이게 됐습니다.
해외스포츠, 이승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FIFA 발롱도르 최종후보는 팬들의 예상대로였습니다.
사상 첫 5년 연속 발롱도르 수상에 도전하는 아르헨티나의 메시!
포르투갈 대표팀과 소속 클럽을 오가며 골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호날두!
지난 시즌 바이에른 뮌헨의 3관왕을 이끈 프랑스의 리베리입니다.
누가 발롱도르를 거머쥘지는 내년 1월 13일 가려집니다.
LA 클리퍼스의 그리핀이 2명의 방어를 뚫고 덩크슛을 성공시킵니다.
이에 질세라 필라델피아의 에반 터너가 순식간에 3명을 제치고 골밑슛을 넣습니다.
장군멍군 이어지던 승부는 크리스 폴의 외곽슛이 갈랐고, LA 클리퍼스가 94대 83으로 이겼습니다.
무려 2백 명의 산타가 스키장에 나타났습니다.
들뜬 표정으로 스키와 스노보드를 타고 눈밭을 누비는데요.
성탄절을 앞두고 열린 자선행사에 참가한 기부자들입니다.
KBS 뉴스 이승철입니다.
올해 최고의 축구선수는 누굴까요?
FIFA 발롱도르를 놓고 메시와 호날두, 리베리가 3파전을 벌이게 됐습니다.
해외스포츠, 이승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FIFA 발롱도르 최종후보는 팬들의 예상대로였습니다.
사상 첫 5년 연속 발롱도르 수상에 도전하는 아르헨티나의 메시!
포르투갈 대표팀과 소속 클럽을 오가며 골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호날두!
지난 시즌 바이에른 뮌헨의 3관왕을 이끈 프랑스의 리베리입니다.
누가 발롱도르를 거머쥘지는 내년 1월 13일 가려집니다.
LA 클리퍼스의 그리핀이 2명의 방어를 뚫고 덩크슛을 성공시킵니다.
이에 질세라 필라델피아의 에반 터너가 순식간에 3명을 제치고 골밑슛을 넣습니다.
장군멍군 이어지던 승부는 크리스 폴의 외곽슛이 갈랐고, LA 클리퍼스가 94대 83으로 이겼습니다.
무려 2백 명의 산타가 스키장에 나타났습니다.
들뜬 표정으로 스키와 스노보드를 타고 눈밭을 누비는데요.
성탄절을 앞두고 열린 자선행사에 참가한 기부자들입니다.
KBS 뉴스 이승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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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 축구선수 누구?’ 발롱도르 3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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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3-12-10 22: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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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고의 축구선수는 누굴까요?
FIFA 발롱도르를 놓고 메시와 호날두, 리베리가 3파전을 벌이게 됐습니다.
해외스포츠, 이승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FIFA 발롱도르 최종후보는 팬들의 예상대로였습니다.
사상 첫 5년 연속 발롱도르 수상에 도전하는 아르헨티나의 메시!
포르투갈 대표팀과 소속 클럽을 오가며 골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호날두!
지난 시즌 바이에른 뮌헨의 3관왕을 이끈 프랑스의 리베리입니다.
누가 발롱도르를 거머쥘지는 내년 1월 13일 가려집니다.
LA 클리퍼스의 그리핀이 2명의 방어를 뚫고 덩크슛을 성공시킵니다.
이에 질세라 필라델피아의 에반 터너가 순식간에 3명을 제치고 골밑슛을 넣습니다.
장군멍군 이어지던 승부는 크리스 폴의 외곽슛이 갈랐고, LA 클리퍼스가 94대 83으로 이겼습니다.
무려 2백 명의 산타가 스키장에 나타났습니다.
들뜬 표정으로 스키와 스노보드를 타고 눈밭을 누비는데요.
성탄절을 앞두고 열린 자선행사에 참가한 기부자들입니다.
KBS 뉴스 이승철입니다.
올해 최고의 축구선수는 누굴까요?
FIFA 발롱도르를 놓고 메시와 호날두, 리베리가 3파전을 벌이게 됐습니다.
해외스포츠, 이승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FIFA 발롱도르 최종후보는 팬들의 예상대로였습니다.
사상 첫 5년 연속 발롱도르 수상에 도전하는 아르헨티나의 메시!
포르투갈 대표팀과 소속 클럽을 오가며 골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호날두!
지난 시즌 바이에른 뮌헨의 3관왕을 이끈 프랑스의 리베리입니다.
누가 발롱도르를 거머쥘지는 내년 1월 13일 가려집니다.
LA 클리퍼스의 그리핀이 2명의 방어를 뚫고 덩크슛을 성공시킵니다.
이에 질세라 필라델피아의 에반 터너가 순식간에 3명을 제치고 골밑슛을 넣습니다.
장군멍군 이어지던 승부는 크리스 폴의 외곽슛이 갈랐고, LA 클리퍼스가 94대 83으로 이겼습니다.
무려 2백 명의 산타가 스키장에 나타났습니다.
들뜬 표정으로 스키와 스노보드를 타고 눈밭을 누비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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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기자 bullsey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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