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온 뒤 기온 뚝…한동안 추위 이어져
입력 2013.12.12 (06:59)
수정 2013.12.12 (07: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어제 전국적으로 눈이 내린뒤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곳곳에 미끄러운 곳도 있을 수 있어 출근길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여의도역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황정호 기자! 많이 춥습니까?
<리포트>
네, 두툼한 외투에 목도리까지 둘렀는데도, 냉기가 온 몸으로 느껴지는 아침입니다.
출근길 나서실 때 옷차림 단단히 준비하셔야겠습니다.
서울의 현재 기온은 영하 6 도로 추위가 매섭습니다.
바람도 차가워 체감온도는 더 떨어진 상탭니다.
출근시간대가 되면서 길을 나선 시민들은 한겨울 옷차림으로 중무장한 모습입니다.
바람을 피하기 위해 옷깃을 여미거나 잔뜩 웅크린 채 걸음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오늘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은 영상 2 도로 추위는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오늘 아침, 중부 서해안부터 눈이 내려 낮에는 중부 지방으로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어제 내린 눈이 얼면서 미끄러운 곳이 있을 수 있으니 빙판길 차량 운행이나 보행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내일은 더 추워져 주말까지는 초겨울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여의도역에서 KBS 뉴스 황정호입니다.
어제 전국적으로 눈이 내린뒤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곳곳에 미끄러운 곳도 있을 수 있어 출근길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여의도역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황정호 기자! 많이 춥습니까?
<리포트>
네, 두툼한 외투에 목도리까지 둘렀는데도, 냉기가 온 몸으로 느껴지는 아침입니다.
출근길 나서실 때 옷차림 단단히 준비하셔야겠습니다.
서울의 현재 기온은 영하 6 도로 추위가 매섭습니다.
바람도 차가워 체감온도는 더 떨어진 상탭니다.
출근시간대가 되면서 길을 나선 시민들은 한겨울 옷차림으로 중무장한 모습입니다.
바람을 피하기 위해 옷깃을 여미거나 잔뜩 웅크린 채 걸음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오늘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은 영상 2 도로 추위는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오늘 아침, 중부 서해안부터 눈이 내려 낮에는 중부 지방으로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어제 내린 눈이 얼면서 미끄러운 곳이 있을 수 있으니 빙판길 차량 운행이나 보행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내일은 더 추워져 주말까지는 초겨울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여의도역에서 KBS 뉴스 황정호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눈 온 뒤 기온 뚝…한동안 추위 이어져
-
- 입력 2013-12-12 07:00:53
- 수정2013-12-12 07:55:46

<앵커 멘트>
어제 전국적으로 눈이 내린뒤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곳곳에 미끄러운 곳도 있을 수 있어 출근길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여의도역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황정호 기자! 많이 춥습니까?
<리포트>
네, 두툼한 외투에 목도리까지 둘렀는데도, 냉기가 온 몸으로 느껴지는 아침입니다.
출근길 나서실 때 옷차림 단단히 준비하셔야겠습니다.
서울의 현재 기온은 영하 6 도로 추위가 매섭습니다.
바람도 차가워 체감온도는 더 떨어진 상탭니다.
출근시간대가 되면서 길을 나선 시민들은 한겨울 옷차림으로 중무장한 모습입니다.
바람을 피하기 위해 옷깃을 여미거나 잔뜩 웅크린 채 걸음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오늘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은 영상 2 도로 추위는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오늘 아침, 중부 서해안부터 눈이 내려 낮에는 중부 지방으로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어제 내린 눈이 얼면서 미끄러운 곳이 있을 수 있으니 빙판길 차량 운행이나 보행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내일은 더 추워져 주말까지는 초겨울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여의도역에서 KBS 뉴스 황정호입니다.
어제 전국적으로 눈이 내린뒤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곳곳에 미끄러운 곳도 있을 수 있어 출근길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여의도역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황정호 기자! 많이 춥습니까?
<리포트>
네, 두툼한 외투에 목도리까지 둘렀는데도, 냉기가 온 몸으로 느껴지는 아침입니다.
출근길 나서실 때 옷차림 단단히 준비하셔야겠습니다.
서울의 현재 기온은 영하 6 도로 추위가 매섭습니다.
바람도 차가워 체감온도는 더 떨어진 상탭니다.
출근시간대가 되면서 길을 나선 시민들은 한겨울 옷차림으로 중무장한 모습입니다.
바람을 피하기 위해 옷깃을 여미거나 잔뜩 웅크린 채 걸음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오늘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은 영상 2 도로 추위는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오늘 아침, 중부 서해안부터 눈이 내려 낮에는 중부 지방으로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어제 내린 눈이 얼면서 미끄러운 곳이 있을 수 있으니 빙판길 차량 운행이나 보행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내일은 더 추워져 주말까지는 초겨울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여의도역에서 KBS 뉴스 황정호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