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오프라인 창조경제 타운 조성”
입력 2013.12.12 (10:58)
수정 2013.12.12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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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창의적 아이디어가 구체화될 수 있도록 오프라인 창조경제 타운을 전국 곳곳에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창조경제박람회 개막식 축사를 통해 아이디어가 신산업과 신시장, 새로운 일자리라는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만들고, 체험하고, 구체화해서 실현할 전진기지가 필요하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국민들의 아이디어를 사업화 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창조경제타운에서 성공사례들이 속출하고 있다며 온라인의 성공을 오프라인으로 확산해 우리 경제 전반으로 확산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를 위한 핵심고리가 금융이라며 금융지원을 강화하고, 규제 장벽도 과감하게 없애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중소기업과 벤처기업, 대기업 등이 함께 하는 민관 합동 창조경제추진단도 출범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박람회장에서 '단체급식 식사량 예측 시스템'과 '스피커 장착 리모컨' 등 창조경제타운 아이디어로 완성된 창조경제 제품 등을 둘러봤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런 박람회를 통해 창조경제에도 새로운 돌파구가 열렸으면 하는 바람이라면서 정부는 창조경제가 꽃 필수 있는 터를 닦고 민간은 열매들을 맺을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특히 창조사업 오디션 예산이 내년 예산에 반영되지 않았다는 얘기를 듣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창조산업을 발전시키려는 것인만큼 꼭 도와줬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창조경제박람회 개막식 축사를 통해 아이디어가 신산업과 신시장, 새로운 일자리라는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만들고, 체험하고, 구체화해서 실현할 전진기지가 필요하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국민들의 아이디어를 사업화 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창조경제타운에서 성공사례들이 속출하고 있다며 온라인의 성공을 오프라인으로 확산해 우리 경제 전반으로 확산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를 위한 핵심고리가 금융이라며 금융지원을 강화하고, 규제 장벽도 과감하게 없애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중소기업과 벤처기업, 대기업 등이 함께 하는 민관 합동 창조경제추진단도 출범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박람회장에서 '단체급식 식사량 예측 시스템'과 '스피커 장착 리모컨' 등 창조경제타운 아이디어로 완성된 창조경제 제품 등을 둘러봤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런 박람회를 통해 창조경제에도 새로운 돌파구가 열렸으면 하는 바람이라면서 정부는 창조경제가 꽃 필수 있는 터를 닦고 민간은 열매들을 맺을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특히 창조사업 오디션 예산이 내년 예산에 반영되지 않았다는 얘기를 듣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창조산업을 발전시키려는 것인만큼 꼭 도와줬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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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2-12 10:58:49
- 수정2013-12-12 17:26:07
박근혜 대통령은 창의적 아이디어가 구체화될 수 있도록 오프라인 창조경제 타운을 전국 곳곳에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창조경제박람회 개막식 축사를 통해 아이디어가 신산업과 신시장, 새로운 일자리라는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만들고, 체험하고, 구체화해서 실현할 전진기지가 필요하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국민들의 아이디어를 사업화 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창조경제타운에서 성공사례들이 속출하고 있다며 온라인의 성공을 오프라인으로 확산해 우리 경제 전반으로 확산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를 위한 핵심고리가 금융이라며 금융지원을 강화하고, 규제 장벽도 과감하게 없애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중소기업과 벤처기업, 대기업 등이 함께 하는 민관 합동 창조경제추진단도 출범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박람회장에서 '단체급식 식사량 예측 시스템'과 '스피커 장착 리모컨' 등 창조경제타운 아이디어로 완성된 창조경제 제품 등을 둘러봤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런 박람회를 통해 창조경제에도 새로운 돌파구가 열렸으면 하는 바람이라면서 정부는 창조경제가 꽃 필수 있는 터를 닦고 민간은 열매들을 맺을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특히 창조사업 오디션 예산이 내년 예산에 반영되지 않았다는 얘기를 듣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창조산업을 발전시키려는 것인만큼 꼭 도와줬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창조경제박람회 개막식 축사를 통해 아이디어가 신산업과 신시장, 새로운 일자리라는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만들고, 체험하고, 구체화해서 실현할 전진기지가 필요하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국민들의 아이디어를 사업화 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창조경제타운에서 성공사례들이 속출하고 있다며 온라인의 성공을 오프라인으로 확산해 우리 경제 전반으로 확산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를 위한 핵심고리가 금융이라며 금융지원을 강화하고, 규제 장벽도 과감하게 없애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중소기업과 벤처기업, 대기업 등이 함께 하는 민관 합동 창조경제추진단도 출범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박람회장에서 '단체급식 식사량 예측 시스템'과 '스피커 장착 리모컨' 등 창조경제타운 아이디어로 완성된 창조경제 제품 등을 둘러봤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런 박람회를 통해 창조경제에도 새로운 돌파구가 열렸으면 하는 바람이라면서 정부는 창조경제가 꽃 필수 있는 터를 닦고 민간은 열매들을 맺을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특히 창조사업 오디션 예산이 내년 예산에 반영되지 않았다는 얘기를 듣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창조산업을 발전시키려는 것인만큼 꼭 도와줬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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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희섭 기자 hskw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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