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역을 중심으로 1년 동안 한 논에 세차례 작물을 재배하는 삼모작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농촌진흥청은 안정적 쌀 생산과 축산 농가 사료값 부담을 줄이기 위해 남부지역에 벼와 사료작물을 연이어 재배하는 삼모작 기술을 개발해 농가 보급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농진천은 삼모작 재배기술을 농가에 보급하는 동시에 앞으로 다양한 삼모작 품종을 육성해 각 지역마다 맞춤형 재배 조합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안정적 쌀 생산과 축산 농가 사료값 부담을 줄이기 위해 남부지역에 벼와 사료작물을 연이어 재배하는 삼모작 기술을 개발해 농가 보급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농진천은 삼모작 재배기술을 농가에 보급하는 동시에 앞으로 다양한 삼모작 품종을 육성해 각 지역마다 맞춤형 재배 조합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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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진청 “남부지역, 삼모작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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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2-12 17:34:39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1년 동안 한 논에 세차례 작물을 재배하는 삼모작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농촌진흥청은 안정적 쌀 생산과 축산 농가 사료값 부담을 줄이기 위해 남부지역에 벼와 사료작물을 연이어 재배하는 삼모작 기술을 개발해 농가 보급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농진천은 삼모작 재배기술을 농가에 보급하는 동시에 앞으로 다양한 삼모작 품종을 육성해 각 지역마다 맞춤형 재배 조합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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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 기자 publ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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