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현행범 경찰 조사 중 마약 투약 드러나”
입력 2013.12.13 (17:35)
수정 2013.12.13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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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혜화경찰서는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57살 박모씨를 구속했습니다.
박씨는 지난달 15일부터 지난 1일까지 필로폰 0.6그램을 구입해 서울 창신동 자신의 가게에서 두 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박씨가 지난 3일 가게에서 물건 값을 흥정하던 손님과 실랑이를 벌이다 폭력을 휘둘러 현행범으로 체포한 뒤 이상한 행동을 보여 마약 검사결과 투약사실이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박씨에게 마약을 판매한 혐의로 중국 동포 35살 이모 씨도 함께 구속했습니다.
박씨는 지난달 15일부터 지난 1일까지 필로폰 0.6그램을 구입해 서울 창신동 자신의 가게에서 두 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박씨가 지난 3일 가게에서 물건 값을 흥정하던 손님과 실랑이를 벌이다 폭력을 휘둘러 현행범으로 체포한 뒤 이상한 행동을 보여 마약 검사결과 투약사실이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박씨에게 마약을 판매한 혐의로 중국 동포 35살 이모 씨도 함께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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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대 현행범 경찰 조사 중 마약 투약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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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2-13 17:35:31
- 수정2013-12-13 17:53:42
서울 혜화경찰서는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57살 박모씨를 구속했습니다.
박씨는 지난달 15일부터 지난 1일까지 필로폰 0.6그램을 구입해 서울 창신동 자신의 가게에서 두 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박씨가 지난 3일 가게에서 물건 값을 흥정하던 손님과 실랑이를 벌이다 폭력을 휘둘러 현행범으로 체포한 뒤 이상한 행동을 보여 마약 검사결과 투약사실이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박씨에게 마약을 판매한 혐의로 중국 동포 35살 이모 씨도 함께 구속했습니다.
박씨는 지난달 15일부터 지난 1일까지 필로폰 0.6그램을 구입해 서울 창신동 자신의 가게에서 두 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박씨가 지난 3일 가게에서 물건 값을 흥정하던 손님과 실랑이를 벌이다 폭력을 휘둘러 현행범으로 체포한 뒤 이상한 행동을 보여 마약 검사결과 투약사실이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박씨에게 마약을 판매한 혐의로 중국 동포 35살 이모 씨도 함께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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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철 기자 mc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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