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강사 되자’ 장애인 체육스타 특훈!

입력 2013.12.13 (18:37) 수정 2013.12.13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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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을 극복한 장애인 체육선수들이 스타 강사로 거듭나려고 특별 훈련에 들어간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14일부터 18일까지 경기 이천장애인체육종합훈련원에서 강사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육상트랙의 홍석만, 유병훈, 탁구의 최경식, 유도의 최광근, 태권도의 임대호, 수영의 김덕원 등 엘리트 선수로서 세계무대를 주름잡은 6명이 이번 수강자로 선발됐다.

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 등 소외계층과 공감하고 소통할 강사의 수요가 증가하지만 적합한 강사가 부족하다는 현실 때문에 이들 선수에게 눈을 돌렸다.

이들 스타 선수가 장애 극복기, 성공기를 대중과 공유하면 장애나 장애인 체육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는데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됐다.

수강 선수들은 전문가의 지도를 받아 성공담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강의를 설계하며 마음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기술을 연마할 계획이다.

장애인체육회는 강사를 소개해달라는 외부 단체의 요청이 있을 때 강사 교육을 수료한 이들 선수를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인 엘리트 선수들이 은퇴한 뒤에도 강사로서 사회, 경제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얻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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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 강사 되자’ 장애인 체육스타 특훈!
    • 입력 2013-12-13 18:37:13
    • 수정2013-12-13 19:03:13
    연합뉴스
역경을 극복한 장애인 체육선수들이 스타 강사로 거듭나려고 특별 훈련에 들어간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14일부터 18일까지 경기 이천장애인체육종합훈련원에서 강사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육상트랙의 홍석만, 유병훈, 탁구의 최경식, 유도의 최광근, 태권도의 임대호, 수영의 김덕원 등 엘리트 선수로서 세계무대를 주름잡은 6명이 이번 수강자로 선발됐다.

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 등 소외계층과 공감하고 소통할 강사의 수요가 증가하지만 적합한 강사가 부족하다는 현실 때문에 이들 선수에게 눈을 돌렸다.

이들 스타 선수가 장애 극복기, 성공기를 대중과 공유하면 장애나 장애인 체육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는데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됐다.

수강 선수들은 전문가의 지도를 받아 성공담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강의를 설계하며 마음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기술을 연마할 계획이다.

장애인체육회는 강사를 소개해달라는 외부 단체의 요청이 있을 때 강사 교육을 수료한 이들 선수를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인 엘리트 선수들이 은퇴한 뒤에도 강사로서 사회, 경제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얻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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