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종교계 인사 “대화로 철도 파업 문제 해결해야”
입력 2013.12.13 (19:52)
수정 2013.12.13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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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진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와 조계종 화쟁위원장 도법 스님 등 시민사회,종교계 인사 11명은 오늘 서울 태평로 뉴국제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철도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대화 기구 설치를 제안했습니다.
이들은 국민이 큰 불편함을 겪고 있는데 문제를 시급히 해결하려는 노력은 보이지 않는다며 사태 해결을 위해 사회적 대화 기구를 설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또 철도공사는 대량징계로 노동자를 자극해서는 안 되며 노조는 현 사태를 악화하는 일체의 행위를 자제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이들은 국민이 큰 불편함을 겪고 있는데 문제를 시급히 해결하려는 노력은 보이지 않는다며 사태 해결을 위해 사회적 대화 기구를 설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또 철도공사는 대량징계로 노동자를 자극해서는 안 되며 노조는 현 사태를 악화하는 일체의 행위를 자제하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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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사회·종교계 인사 “대화로 철도 파업 문제 해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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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2-13 19:52:20
- 수정2013-12-13 20:48:15
임현진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와 조계종 화쟁위원장 도법 스님 등 시민사회,종교계 인사 11명은 오늘 서울 태평로 뉴국제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철도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대화 기구 설치를 제안했습니다.
이들은 국민이 큰 불편함을 겪고 있는데 문제를 시급히 해결하려는 노력은 보이지 않는다며 사태 해결을 위해 사회적 대화 기구를 설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또 철도공사는 대량징계로 노동자를 자극해서는 안 되며 노조는 현 사태를 악화하는 일체의 행위를 자제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이들은 국민이 큰 불편함을 겪고 있는데 문제를 시급히 해결하려는 노력은 보이지 않는다며 사태 해결을 위해 사회적 대화 기구를 설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또 철도공사는 대량징계로 노동자를 자극해서는 안 되며 노조는 현 사태를 악화하는 일체의 행위를 자제하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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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윤 기자 liv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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