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하키 안양 한라,日아이스벅스 꺾고 3위

입력 2013.12.15 (21:42) 수정 2013.12.15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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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한라가 2013-2014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에서 3위로 한 단계 순위를 끌어올렸다.

한라는 15일 경기도 고양시 어울림누리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닛코 아이스벅스(일본)와의 경기에서 승부치기 끝에 4-3(0-1, 2-1, 1-1, 0-0 <승부치기> 1-0)으로 승리했다.

이날까지 27경기를 치른 가운데 한라는 승점 43으로 대명 상무(승점 42)를 밀어내고 3위로 뛰었다.

한라는 7위 아이스벅스에 상대 전적에서 4승 1패로 앞서 있었지만 이날은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1피리어드에서 선취골을 내준 한라는 한 골씩을 주고받은 끝에 경기 종료 6분가량을 남기고서야 동점을 만들었다.

한라는 연장전에서도 승부를 가리지 못했으나 승부치기에서 골리 손호성의 선방과 공격수 김상욱의 한 방에 힘입어 역전승을 따냈다.

곧이어 같은 장소에서 열린 하이원과 도호쿠 프리블레이즈의 경기에서는 하이원이 4-3(1-1, 2-0, 1-2)으로 이겼다.

3피리어드 초반 일격을 당해 3-2까지 쫓긴 하이원은 14분 18초 외국인 용병 데이비드 브리네(캐나다)의 추가골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하이원은 이날 승점 3을 보태 33점으로 5위 프리블레이즈를 4점 차로 추격했다.

전체 8개 팀 가운데 가장 적은 19경기를 소화한 하이원은 26일부터 펼쳐지는 꼴찌 차이나 드래곤과의 홈 3연전에서 순위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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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스하키 안양 한라,日아이스벅스 꺾고 3위
    • 입력 2013-12-15 21:42:07
    • 수정2013-12-15 21:45:45
    연합뉴스
안양 한라가 2013-2014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에서 3위로 한 단계 순위를 끌어올렸다.

한라는 15일 경기도 고양시 어울림누리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닛코 아이스벅스(일본)와의 경기에서 승부치기 끝에 4-3(0-1, 2-1, 1-1, 0-0 <승부치기> 1-0)으로 승리했다.

이날까지 27경기를 치른 가운데 한라는 승점 43으로 대명 상무(승점 42)를 밀어내고 3위로 뛰었다.

한라는 7위 아이스벅스에 상대 전적에서 4승 1패로 앞서 있었지만 이날은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1피리어드에서 선취골을 내준 한라는 한 골씩을 주고받은 끝에 경기 종료 6분가량을 남기고서야 동점을 만들었다.

한라는 연장전에서도 승부를 가리지 못했으나 승부치기에서 골리 손호성의 선방과 공격수 김상욱의 한 방에 힘입어 역전승을 따냈다.

곧이어 같은 장소에서 열린 하이원과 도호쿠 프리블레이즈의 경기에서는 하이원이 4-3(1-1, 2-0, 1-2)으로 이겼다.

3피리어드 초반 일격을 당해 3-2까지 쫓긴 하이원은 14분 18초 외국인 용병 데이비드 브리네(캐나다)의 추가골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하이원은 이날 승점 3을 보태 33점으로 5위 프리블레이즈를 4점 차로 추격했다.

전체 8개 팀 가운데 가장 적은 19경기를 소화한 하이원은 26일부터 펼쳐지는 꼴찌 차이나 드래곤과의 홈 3연전에서 순위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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