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콕콕7] 전기장판 과열 추정 화재로 장애인 1명 숨져
입력 2013.12.17 (09:19)
수정 2013.12.1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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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장판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나 장애인 1명 숨졌습니다.
오늘(17일) 오전 1시 42분쯤 경남 의령군 부림면 감암리 강모(48)씨 집에서 불이나 혼자 살던 집주인 강씨가 숨지고 소방서 추산 3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하반신을 쓰지 못하는 강씨가 불인 난 뒤에도 미쳐 빠져 나오지 못하고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안방에서 불이 시작된 점으로 미뤄 강씨가 쓰던 전기장판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17일) 오전 1시 42분쯤 경남 의령군 부림면 감암리 강모(48)씨 집에서 불이나 혼자 살던 집주인 강씨가 숨지고 소방서 추산 3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하반신을 쓰지 못하는 강씨가 불인 난 뒤에도 미쳐 빠져 나오지 못하고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안방에서 불이 시작된 점으로 미뤄 강씨가 쓰던 전기장판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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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콕콕7] 전기장판 과열 추정 화재로 장애인 1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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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2-17 09:19:08
- 수정2013-12-17 10:33:43
전기장판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나 장애인 1명 숨졌습니다.
오늘(17일) 오전 1시 42분쯤 경남 의령군 부림면 감암리 강모(48)씨 집에서 불이나 혼자 살던 집주인 강씨가 숨지고 소방서 추산 3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하반신을 쓰지 못하는 강씨가 불인 난 뒤에도 미쳐 빠져 나오지 못하고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안방에서 불이 시작된 점으로 미뤄 강씨가 쓰던 전기장판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17일) 오전 1시 42분쯤 경남 의령군 부림면 감암리 강모(48)씨 집에서 불이나 혼자 살던 집주인 강씨가 숨지고 소방서 추산 3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하반신을 쓰지 못하는 강씨가 불인 난 뒤에도 미쳐 빠져 나오지 못하고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안방에서 불이 시작된 점으로 미뤄 강씨가 쓰던 전기장판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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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철 기자 1201o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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