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학선·손연재, 내년 4월 같은 무대서 연기 펼친다
입력 2013.12.17 (15:02)
수정 2013.12.17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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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의 신 양학선과 리듬체조의 요정 손연재가 내년에 같은 무대에서 연기를 펼치기 됐습니다.
대한체조협회는 내년 4월 인천 남동경기장에서 열리는 제2회 코리아컵 국제체조대회에 양학선과 손연재가 함께 출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1년 열린 1회 대회 때는 기계체조 종목만 겨뤘으나 내년에는 리듬체조 종목도 함께 열리면서 두 선수가 한 대회에서 같이 경기할 수 있게 됐습니다.
대한체조협회는 내년 4월 인천 남동경기장에서 열리는 제2회 코리아컵 국제체조대회에 양학선과 손연재가 함께 출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1년 열린 1회 대회 때는 기계체조 종목만 겨뤘으나 내년에는 리듬체조 종목도 함께 열리면서 두 선수가 한 대회에서 같이 경기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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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학선·손연재, 내년 4월 같은 무대서 연기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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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2-17 15:02:15
- 수정2013-12-17 22:29:09
도마의 신 양학선과 리듬체조의 요정 손연재가 내년에 같은 무대에서 연기를 펼치기 됐습니다.
대한체조협회는 내년 4월 인천 남동경기장에서 열리는 제2회 코리아컵 국제체조대회에 양학선과 손연재가 함께 출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1년 열린 1회 대회 때는 기계체조 종목만 겨뤘으나 내년에는 리듬체조 종목도 함께 열리면서 두 선수가 한 대회에서 같이 경기할 수 있게 됐습니다.
대한체조협회는 내년 4월 인천 남동경기장에서 열리는 제2회 코리아컵 국제체조대회에 양학선과 손연재가 함께 출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1년 열린 1회 대회 때는 기계체조 종목만 겨뤘으나 내년에는 리듬체조 종목도 함께 열리면서 두 선수가 한 대회에서 같이 경기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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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성 기자 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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