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된 어린이들에게 직접만든 과자를 전달하는 '사랑의 쿠키 나눔' 행사가 오늘 경기도 수원의 한 아동보호시설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경기도 농업기술원과 향토음식연구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가해 쿠키 300봉지와 케이크 30개를 직접 만들어 보호시설 어린이들에게 전달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경기도 농업기술원과 향토음식연구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가해 쿠키 300봉지와 케이크 30개를 직접 만들어 보호시설 어린이들에게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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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외 아동 ‘사랑의 쿠키’ 나눔 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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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2-17 15:22:35
소외된 어린이들에게 직접만든 과자를 전달하는 '사랑의 쿠키 나눔' 행사가 오늘 경기도 수원의 한 아동보호시설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경기도 농업기술원과 향토음식연구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가해 쿠키 300봉지와 케이크 30개를 직접 만들어 보호시설 어린이들에게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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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기자 hun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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