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정부의 국정목표인 국민행복을 열어가는데 있어 안전은 가장 기본적인 토대라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 전국대회에 보낸 영상 메시지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행정안전부를 안전행정부로 바꿔 국민안전과 재난관리의 컨트롤타워를 만들었고 4대악 척결등 국민안전종합대책을 마련하는 등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정책 역량을 집중해왔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국민 안전은 정부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국민 개개인이 자발적인 안전의식을 갖고 기초적인 안전수칙을 지켜나갈 때 이룰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 전국대회에 보낸 영상 메시지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행정안전부를 안전행정부로 바꿔 국민안전과 재난관리의 컨트롤타워를 만들었고 4대악 척결등 국민안전종합대책을 마련하는 등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정책 역량을 집중해왔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국민 안전은 정부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국민 개개인이 자발적인 안전의식을 갖고 기초적인 안전수칙을 지켜나갈 때 이룰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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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대통령 “국민행복 여는데 안전은 가장 기본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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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2-17 15:51:27
박근혜 대통령은 정부의 국정목표인 국민행복을 열어가는데 있어 안전은 가장 기본적인 토대라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 전국대회에 보낸 영상 메시지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행정안전부를 안전행정부로 바꿔 국민안전과 재난관리의 컨트롤타워를 만들었고 4대악 척결등 국민안전종합대책을 마련하는 등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정책 역량을 집중해왔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국민 안전은 정부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국민 개개인이 자발적인 안전의식을 갖고 기초적인 안전수칙을 지켜나갈 때 이룰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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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호 기자 leesuk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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