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자라섬 국제재즈페스티벌'이 2014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최우수축제로 선정됐습니다.
지난 2004년 시작된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은 매년 10월 가평읍과 자라섬 일대에서 열리고 있으며 지난해 20만 명, 올해 27만 명의 관람객이 찾는 등 아시아 최대 재즈 축제로 자리잡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 선정으로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은 내년에 3억 7천여 만원의 지원금과 한국관광공사의 해외 마케팅 등을 지원받습니다.
지난 2004년 시작된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은 매년 10월 가평읍과 자라섬 일대에서 열리고 있으며 지난해 20만 명, 올해 27만 명의 관람객이 찾는 등 아시아 최대 재즈 축제로 자리잡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 선정으로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은 내년에 3억 7천여 만원의 지원금과 한국관광공사의 해외 마케팅 등을 지원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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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라섬 재즈페스티벌 ‘대한민국 최우수 축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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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2-17 19:02:25
가평군 '자라섬 국제재즈페스티벌'이 2014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최우수축제로 선정됐습니다.
지난 2004년 시작된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은 매년 10월 가평읍과 자라섬 일대에서 열리고 있으며 지난해 20만 명, 올해 27만 명의 관람객이 찾는 등 아시아 최대 재즈 축제로 자리잡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 선정으로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은 내년에 3억 7천여 만원의 지원금과 한국관광공사의 해외 마케팅 등을 지원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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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호 기자 pea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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