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많은 눈 ‘주의’…내일까지 추위 주춤
입력 2013.12.17 (19:26)
수정 2013.12.17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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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까지 동해안지역엔 폭설에 대비하셔야겠습니다.
대설주의보가 내려져 있는 강원 산간엔 앞으로 25센티미터 이상의 폭설이 쏟아지겠는데요, 영동엔 5에서 15, 경북 동해안에도 최고 8센티미터의 많은 눈이 오겠습니다.
그 밖의 경기 북부와 영서 북부에도 눈이 살짝 날리기도 하겠습니다.
내일은 서울의 아침 기온 영하 3도로 오늘보다 높아 아침 추위는 덜하겠는데요, 모레 목요일부터 다시 추위가 몰려와 아침 기온은 영하 10도 가까이 내려가고 낮기온도 영하에 머물겠습니다.
추위와 함께 겨울 축제도 하나 둘 시작하고 있습니다.
전남 보성에서는 빛 축제가 시작돼 녹차 밭을 120만 개의 조명이 빛을 뿜어내고 있습니다.
영동엔 눈이 오고 있고 남해안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남해안의 비는 아침에 그치겠지만 동해안은 밤까지 눈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영하 3도 철원 영하 8도로 오늘보다 높겠고, 낮 기온 서울 4도 광주와 부산 8도 등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상에서 최고 5미터까지 거세게 일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대설주의보가 내려져 있는 강원 산간엔 앞으로 25센티미터 이상의 폭설이 쏟아지겠는데요, 영동엔 5에서 15, 경북 동해안에도 최고 8센티미터의 많은 눈이 오겠습니다.
그 밖의 경기 북부와 영서 북부에도 눈이 살짝 날리기도 하겠습니다.
내일은 서울의 아침 기온 영하 3도로 오늘보다 높아 아침 추위는 덜하겠는데요, 모레 목요일부터 다시 추위가 몰려와 아침 기온은 영하 10도 가까이 내려가고 낮기온도 영하에 머물겠습니다.
추위와 함께 겨울 축제도 하나 둘 시작하고 있습니다.
전남 보성에서는 빛 축제가 시작돼 녹차 밭을 120만 개의 조명이 빛을 뿜어내고 있습니다.
영동엔 눈이 오고 있고 남해안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남해안의 비는 아침에 그치겠지만 동해안은 밤까지 눈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영하 3도 철원 영하 8도로 오늘보다 높겠고, 낮 기온 서울 4도 광주와 부산 8도 등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상에서 최고 5미터까지 거세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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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까지 동해안지역엔 폭설에 대비하셔야겠습니다.
대설주의보가 내려져 있는 강원 산간엔 앞으로 25센티미터 이상의 폭설이 쏟아지겠는데요, 영동엔 5에서 15, 경북 동해안에도 최고 8센티미터의 많은 눈이 오겠습니다.
그 밖의 경기 북부와 영서 북부에도 눈이 살짝 날리기도 하겠습니다.
내일은 서울의 아침 기온 영하 3도로 오늘보다 높아 아침 추위는 덜하겠는데요, 모레 목요일부터 다시 추위가 몰려와 아침 기온은 영하 10도 가까이 내려가고 낮기온도 영하에 머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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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의 경기 북부와 영서 북부에도 눈이 살짝 날리기도 하겠습니다.
내일은 서울의 아침 기온 영하 3도로 오늘보다 높아 아침 추위는 덜하겠는데요, 모레 목요일부터 다시 추위가 몰려와 아침 기온은 영하 10도 가까이 내려가고 낮기온도 영하에 머물겠습니다.
추위와 함께 겨울 축제도 하나 둘 시작하고 있습니다.
전남 보성에서는 빛 축제가 시작돼 녹차 밭을 120만 개의 조명이 빛을 뿜어내고 있습니다.
영동엔 눈이 오고 있고 남해안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남해안의 비는 아침에 그치겠지만 동해안은 밤까지 눈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영하 3도 철원 영하 8도로 오늘보다 높겠고, 낮 기온 서울 4도 광주와 부산 8도 등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상에서 최고 5미터까지 거세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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