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바샤 ‘아이고 놓쳤다’

입력 2013.12.17 (19:56) 수정 2013.12.17 (21:56)
현대건설 바샤 ‘아이고 놓쳤다’ 1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NH농협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GS칼텍스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바샤가 몸을 던져 볼을 살리려 했으나 실패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두 손 머리 위로’ 1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NH농협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GS칼텍스의 경기에서 GS칼텍스 베띠의 연타 공격을 현대건설 황연주(가운데), 양효진이 눈을 뜨고 블로킹하고 있다.
‘심판이 보고 있다’ 1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NH농협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GS칼텍스의 경기에서 GS칼텍스 배유나(오른쪽)가 현대건설 양효진, 염혜선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강스파이크! 눈 질끈’ 1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NH농협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GS칼텍스의 경기에서 GS칼텍스 베띠의 스파이크를 현대건설 바샤(오른쪽), 양효진이 눈을 감고 블로킹하고 있다.
‘온 몸을 바쳐!’ 1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NH농협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GS칼텍스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황연주(뒤 가운데)가 몸을 던져 볼을 살려내는 모습을 양 팀 선수들이 바라보고 있다.
‘우리가 이겼어!’ 1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NH농협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GS칼텍스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완승을 거둔 GS칼텍스 선수들이 경기 도중 포인트를 올리자 함께 기뻐하고 있다.
‘승리의 풍악을 울려라!’ 1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NH농협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GS칼텍스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완승을 거둔 GS칼텍스 선수들이 경기 도중 포인트를 올리자 함께 기뻐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현대건설 바샤 ‘아이고 놓쳤다’
    • 입력 2013-12-17 19:56:05
    • 수정2013-12-17 21:56:22
    포토뉴스

1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NH농협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GS칼텍스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바샤가 몸을 던져 볼을 살리려 했으나 실패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1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NH농협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GS칼텍스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바샤가 몸을 던져 볼을 살리려 했으나 실패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1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NH농협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GS칼텍스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바샤가 몸을 던져 볼을 살리려 했으나 실패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1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NH농협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GS칼텍스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바샤가 몸을 던져 볼을 살리려 했으나 실패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1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NH농협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GS칼텍스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바샤가 몸을 던져 볼을 살리려 했으나 실패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1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NH농협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GS칼텍스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바샤가 몸을 던져 볼을 살리려 했으나 실패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1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NH농협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GS칼텍스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바샤가 몸을 던져 볼을 살리려 했으나 실패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