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리 미 국무 “일본 새 방위대강 지지”
입력 2013.12.18 (06:11)
수정 2013.12.18 (07: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어제 채택된 일본의 새 방위대강을 지지한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케리 장관은 어제 외무장관 회담차 방문한 필리핀에서 취재진과 만나, 일본의 방위대강은 미국의 전략과 사전에 조율된 내용이라며 환영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일본은 현대적이고 적극적인 역할을 할 능력이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케리 장관은 어제 외무장관 회담차 방문한 필리핀에서 취재진과 만나, 일본의 방위대강은 미국의 전략과 사전에 조율된 내용이라며 환영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일본은 현대적이고 적극적인 역할을 할 능력이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케리 미 국무 “일본 새 방위대강 지지”
-
- 입력 2013-12-18 06:11:24
- 수정2013-12-18 07:40:19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어제 채택된 일본의 새 방위대강을 지지한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케리 장관은 어제 외무장관 회담차 방문한 필리핀에서 취재진과 만나, 일본의 방위대강은 미국의 전략과 사전에 조율된 내용이라며 환영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일본은 현대적이고 적극적인 역할을 할 능력이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케리 장관은 어제 외무장관 회담차 방문한 필리핀에서 취재진과 만나, 일본의 방위대강은 미국의 전략과 사전에 조율된 내용이라며 환영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일본은 현대적이고 적극적인 역할을 할 능력이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
-
김준범 기자 jbkim@kbs.co.kr
김준범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